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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자선경매...아무래도 알바의 내음이...14

  • 양곰
  • 등록일 2010-01-05 00:48
  • 조회수 609
제가 이송정씨와 유진씨  것을 입찰하는데..

초반부터 경쟁적으로 입찰하는 아이디가 몇개 걸리더군요...

그때부터 알바의 내음이 나긴했는데...

요번에 이송정씨것만 올인하는데 자꾸 올리는 겁니다.

어찌어찌 낙찰은 못받았고 그냥 말았습니다만...

역시나...생각하고 있던 연락이 오네요...
(이것도 조금 노렸습니다)

그전 입찰자가 포기했다고...

사실거냐고 물어봐서 얼결에 그러겠다고 답하긴 했는데...
프레스토도 아니고 오마주도 아닌...럽캔...그것도 화이트...풀셋도 아니여...
허허...써보고 싶었던 기종이긴한데...이거참...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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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redtear
아무래도 목적이 자선이다 보니 일부러 고가 유도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큰돈 쓰실거 아니면 그냥 하지 않으시는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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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양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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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PirAtE
일부 무개념들의 허위 입찰 및 입찰 경쟁 유도 아르바?? 는 늘 있었죠.

스카이 스타폰 경매가 일, 이년 한 것도 아닌지라...

초창기부터 지켜봤는데 항상 그런 식...

경매라는 특수성 때문일수도 있겠지만 솔직히 패턴이 매번 너무 비슷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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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양곰
역시나 그렇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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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ShyShy
저도 유진팬이라 유진꺼 낙찰받고 싶었지만 경쟁적으로 초반부터 달리던 두명이 있더군요. 다른 경매 물품에도 그 아뒤가 있던걸로 봐서
알바가 아닌가 심히 의심스러웠네요. 저도 나중엔 오기가 생겨 300,400원까지 입찰했다가 포기했습니다.
혹시나 낙찰포기했다고 연락와두 그냥 안 사려구요. 스타가 썼단거, 싸인해놓은거 두개 빼고는 뭐가 없으니...

그냥 포기하시고 더 좋은 녀석 중고로 구해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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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양곰
유진님은 오기로 20만 달려주다가 gg했어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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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오에이시스
스타가 직접 전달해주지않으면 안받겠다고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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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양곰
하악 납치 할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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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희망이있다.
알바, 직원, 그냥 찔러보는 사람, 재미로 하는 사람, 진짜 열성 팬................아마도 다 섞여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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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양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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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번호변경
저도 찔러보기보단 알바 스멜이 강하다고 봅니다-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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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양곰
그렇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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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Mireille
그냥 가격만올리고 튄 알바스멜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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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양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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