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크트 회선 없이...잘 버텼는데...
실제로 크트는...이벤트도 없고...부가도 별루고 해서...
그냥 폰만 가지고 놀기엔 좀 부족한 감이 있었는데...
스크 프랭클린을 주위 지인 두대 소개시켜주면서...혹 빠져 있는데...
그거 있잖습니까...프플이랑 스펙은 엇비슷한데...한번도 버스가 오지 않아 신기한...
(버스가 오긴 왔었다는데...타이밍을 못맞춰서...전 못 탑승했었죠...^^;)
알수 없는 열등감 비슷한 느낌으로...쿠키를 선망의 눈빛으로 바라만 보다가...
이번달 스마트 스폰서 달린다길레...이번엔 놓치지 말자...
아니 먼저 탑승하자...하는 심정으로...오늘 보자마자 달렸네요...
(휴대폰뽐뿌에서 타락또치님이 올려주신거 탔네요...ㅎ)
그리고 갑자기 무슨 느낌이 왔는지...업게 둘러보니...
엣지폰님이 또 이번엔 번호이동으로 달리고 계시더군요...
가입비가 있지만 어차피 하나 해지할거...달리자...하는 심정으로...
이번엔 전혀 생각도 못했던 러브 액츄어리를 달렸습니다.
이번달에 행사 참석할 일도 많은데
메인은 지역할인에 묶여 있는 몸이라...
타지역 사용용으로라다 잘 활용해야겠습니다.
아주 행사장 무전기로 사용할까 생각중이네요...ㅎㅎㅎ
근데 이거 이제 막 달리기 시작한 건데...제가 너무 일찍 달린 감도 있구요...
실제로...제가 달리면...그 뒤로 막 쏟아지기 시작했었으니...
이제 제가 달렸으니...조건 더 좋아지면 더 많이 달리세요...ㅎㅎㅎ
전 나중에 그저 눈물만 끔뻑끔뻑 하죠...ㅜ.ㅡ
* 사람이 좋아 함께 하는 곳, 뽐뿌입니다.
* 글은 자기를 나타내는 거울입니다. 기본적인 예의는 꼭 지켜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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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소일소...라는 딱딱한 한자도...소소라 부르니...좋네요...감사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