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2 4개월째 사용중입니다.
대부분 광고글에서 보면 단순유리깨짐 액정 이상없으면 10만원 지급 이래놓고 소포로 보냈더니(갤x크) <-- 상호명 쓰면 안되겠죠? ㅋ<br />
C등급 나왔다면서 5만원 준다는거 그냥 귀찮아서 처리해달라 그래버렸네요.
이유는 액정 맨 위쪽에 잔상 보인다고 바이어들이 5만원 쳐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깨진거 찍어놓진 않았지만 가장자리 부분에 3센티가량 깨지고(처음에 깨진줄도 몰랐습니다. 티도 안나서 ;; 물론 화면 잔상 이런거 없었구요)
깨진거 티도 안나서 안고치고 쓸라다가 울 애기때문에 하도 잡고 물고 이래놔서 불안해서 그냥 고친거였거든요.
화면에 전혀 이상 없었다고 하니까 아몰레드는 사용하면 할수록 잔상같은게 생긴다는 드립을... ㅡㅡ; 다시 받아서 서비스센터가서
이게 액정이 잔상이 있는지 이상한 점이 있는지 확인해보고싶었지만 액정에 표시도 안해놓아서 문제있는 액정으로 바꿔치기해서 보낼까봐
미리 티나지 않게 표시를 해두고 사진찍어놓고 할걸... 하는 후회가 갑자기...
물론 삼성서비스센터에서도 액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했었습니다.(수리했을때)
4개월밖에 안썼는데... 자기네들이 검수했을땐 맨 위쪽에 잔상같은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담에 혹시 깨지면
액정 부품쪽에다가 살짝 싸인펜으로 표시한다던가 해서 한번 봐야겠어요 ;;(그런일이 발생하면 안되겠지만....)
아몰레드 사용하면 할수록 잔상이 생기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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