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테커와 본인이 다 쓰고... 필요할때 바꾸는 것랑은 다르지 않은가 모르겟네요....
휴대폰은 가격이 계속 내려가기 때문에 빠르게 파는게 좋죠.......
그런데 이렇게 판다면 문제가 되겠죠?
구매를 하고 14일 썻는지 안썻는지는 모르겟지만...(?) 14 유심기변 때 팔아버리는거죠. 이게 왜 문제가 되냐? 라고 물으시는 분이 계실것 같아 설명해드릴께요... 지금 이건 대출을 이용하여. 돈을 앞당겨서 사용한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말도 안돼는것같죠? 그런데.. 법이라는 것은 갇다 붙히기만 하면 장땡이라...(적용하기 나름티라....)
A라는 물품을 24개월할부로 구매를 했는데.... 그 물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팔아버리는거죠. 즉 본인은 대출을 받은 것과 똑같은 효과를 내게 되는거죠. 본인은 사용하다가 필요가 없어져서 판매된것이 아님으로.. 돈을 목적으로 판매되었다가 맞겠죠...(?) 카드깡이나... 소액결제 가 될수 있겟죠?
24개월동안 할부할 수 있다는 것을 '이용하였다' 라고 해석ㄷ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건..... 휴대폰을 판매할때는 3가지를 확인하는게 좋을까 싶습니다.
1.정확하게 타인의 물품이 되어도 되는가?(공기계의 상태가 되었는가?. 나의 번호가 그 공기계에 지정이 안돼어 있는가?) - 판매를 하였을때 유심기변일 경우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확인을 꼭합시다. 유심기변일 경우 구매든 판매든 돈을 주었다는 흔적과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좋겠죠. 번호가 그 기계에 등록이 되어있으면... 타인이 등록 못하는것으로 알고잇으니... 휴대폰을 새로하나 사서 그 폰에 내번호를 등록해두어야 합니다.
2.물건의 소유권이 완전히 내것인가? (할부금 완납을 하였는가?) - 할부금 완납은 114 전화로도 가능하며. 근처 직영점(대리점아닙니다.)을 방문하여 납부하실 수 있습니다.
3.공기계에 내 개인정보를 확실하게 제거 하였는가? (초기화를 하였는가?) - 휴대폰 초기화 하는 시스템을 돌려주고 여러번 돌려주거나 어플을 이용해서 완전히 삭재해주거나. 서비스센터를 내방하셔서 '개인정보' 때문에 초기화? 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판매하실때나... 구매하실때 위 상황을 잘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공기계확인은 필수이시니...(인터넷 검색가능)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짧은 허접 글이었습니다만...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폰을 전문적으로(14일 유심기변 등....) 판매해서 짜잘한 용돈(?)벌이는 하지않으시는걸 권장합니다. 본인이 새로운폰을 구매하여서 필요가 없어져서 판매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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