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아닌데 ㅠ ㅠ 펑할게요. 진짜 몰랐어요23
- 돗돌이킹
- 등록일 2013-12-23 12:55
- 조회수 1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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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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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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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ㅈㄱㄹ
양비론 별로 보기 않좋네요. 말그대로 잘한건 아니라 쳐도 잘못한것도 아니죠. 그런데 잘못한 것과 비교해서 둘다 아니다?ㅋㅋㅋ
이런 부류가 언쟁붙으면 \"너 몇살이야? 어린놈이 어딜 대들어?\"같은 본질을 벗어난 대응밖에 못하죠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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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is
아직도 본인 잘못이 뭔지도 모르고, 논지파악을 못하시는것 같아서 하나하나 짚어드리자면... 질게를 잘 모르는 유저에게 \'수준급 거짓말\' 덜렁 이렇게 써놓은게 문제라는거죠... 잘 모르는 사람에게 \'질게로 가세요\'라고 한 걸로 끝날 얘기를.... 조금 더 검색해 보고 찾아보세요. 라고만 썼어도 될 걸.... \'수준급 거짓말\'이라고 해놓은건 반말 + 비아냥 거리는게 아니고 뭘까요? 이해력이 딸리신 것 같아서 정리도 친절하게 해드리자면, 첫째, 상대방에게 예의도 지키지 않은점, 둘째, 비아냥 거리면서 분위기를 흐릴 뿐 아니라 셋째, 자기는 아닌 척잡아떼면서 자기는 죽어도 옳다고 우기시는 그 의지가 잘못입니다. 제가 싸가지가 없다고 하시는데 그것 하나만큼은 잘 파악하셨네요.^^저는 원래 예의 없고 싸가지가 없는 분한테 싸가지 없게 대합니다.^^ 혹시 궁금하셨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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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ㅈㄱㄹ
그러셔요? 훌륭한 훈장님 나셧네요? 본인이 보기싫은 말만 딱 떼어서 지적하겠다?ㅋㅋ
그러니까 언어능력 부족소리를 듣죠. 그 쪽의 그 수준미만의 지적따위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는데 어쩌나요? 하지만 게시판 규정위반은 명백한 거죠. 그게 분위기를 흐린거지 그 뒤에일은 전혀 다른문제이거나 매우 사소한 문제죠. 그리고 인정하셨네요? 본인이 싸가지없는걸. 그러면서 남에게 싸가지가 있네없네 하는거야 말로 똥묻은 개가 겨묻은개 나무라는 격이겠죠. 이쪽도 정리를 해드려야 되겠죠? 첫째, 본인이 싸가지 없음을 인정하였으면 조용히해야함에도 계속 지지않겠다고 우격다짐식으로 강변하고 있는점. 둘째,어떤게 중요한 사항인지 전혀 파악을 못하고 혼자 잘낫다고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점. 나도 댁같은 싸가지한텐 싸가지 없이 나갑니다. 시비는 당신먼저 걸엇다는걸 기억하길. 혼자만 잘난게 아닌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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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탭에서 글올려서 거긴 포럼안에서 바로 질문되는데 안되길래
몰라서 올린건디. 바로 거짓말 치부하시니 황당하네요.. 방금 찾아서 옮겼습니다. 사람이 정말 몰라서 그럴수도있는데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