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 기준 입니다
현재 휴대폰 관련해서 가입되어있는 밴드는 4곳
서울 2곳
지방 2곳
다른 밴드는 모르겠는데 제가 가입되어있는 밴드는 서울과 지방 각각 분명한 차이가 하나 있는데..
서울 2곳 모두 채팅이 엄청 많습니다..
운영자가 정책 내놓는것보다 "머 없어요? , 스팟 상관없이 현재 000 얼마예요? , 오늘 정책 어떤가요? , 노트3 아직 안나왔나요?
등등 진짜 잡다한 질문과 쓸데없는 정보글등 밴드가 채팅방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지방의 2곳은 모두..
조용합니다 운영자가 내놓는 정책글만 씁니다
간혹가다가 잘 모르는 분들이 밴드에 개인질문 및 잡담을 쓰면 관리자가 "공지사항 봐주세요" 하며 쓰지말라고 합니다
서울 2곳은 운영자가 공지사항에 질문은 1:1로하고 밴드에 글 쓰지말라고 해도 계속해서 채팅도배..
알람 진동 꺼놔도 메세지 100개 넘어가면 먼가 하고 보는데.. 맨날 봐야 쓸데없는 질문이나 잡담...
그러다보니 무시하고 안보다가 노트3 뜬거 모르고 그냥 넘어가고....
원래 서울쪽 밴드모임은 다 그래요?
제일 이해안가는게...
정책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제일 이해안감
정책뜨면 알아서 운영자가 스팟공개할텐데 공개안하면 없는거지 하루에 몇명이 물어보고 또 물어보고.....
예전에 한번은 너무 잡설 채팅이 심해서..
운영자가 쓰지말라는데 쓰지마라 채팅 때문에 알람무음 꺼놓는데 그래도 메세지 쌓이는거 보면 불편하다 쓸데없는 채팅 때문에 스팟도 놓친다
이랬더니..... 스팟 놓친건 님 탓이지 밴드탓이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라고 하는데...................
절 주인도 밴드에 질문은 1:1대화나 전화로 문의하고 채팅하지말라고 하는데..
주인말 안듣는 중이 다른 중보고 떠나라고 하고 있으니....ㅋ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서울쪽 밴드는 원래 그런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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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가 채팅창에 글쓰지말라고 공지도 띄워놓고 채팅으로 말했는데도
구지 꼭 채팅창으로 얘기하는사람들 있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