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통화료만 어느덧 5000원이 넘어가네요.
5/29일에 17별 짜리 휘슬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5/31일에 너무 답답해서 쪽지를 보냈습니다/
6/1일에 전화가 오더군요. 지금 휘슬이 정책이 바꿔서
사은품이 없답니다. 그런데 LV7400은 지급한다며 권유하더군요
흔쾌히 선택하고 6/2일에 수령했습니다.
여기까진 좋습니다
근데 로밍칩(이하 유심)이 테이프에 발라져서 덩그러니 오더군요
원래 그런가 싶어서 그냥 썼습니다
유심을 꼽고 개통준비를 하니 sim인식이 안된다군요. -,-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넣었죠
그러니 선거날이라서 안한다더군요.
다음날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6/3일 전화를 했죠. 안된다고. sim이 인식이 안된다고 하니까 자기들이 확인하고 연락준답니다.
3시간뒤 너무 답답해서 전화를 넣었죠. 어떻게 해야 하냐구요.
다시 연락드린답니다.
그래서 끈었죠.
다시 전화가 안오길래 전화하니까 114에 전화해서 개통확인시켜 달라고 하라네요 그러면 될꺼라면서요
그래서 또 LGT고객센터에 전화하니 이미 6/1일에 개통이 완료 되었답니다.
또 또또 전화 했죠. 그니까 자기들도 이런적처음이라고 확인하고 전화 준답니다.
그래서 계속 전화준다고 해놓고 안주던데 또 기다리라고요? 이랬더니 10분뒤에 꼭준답니다.
20분후 어떤 남자가 받더니 죄송하다고 가까운 LG대리점가서 유심초기화 하면 또 될꺼랍니다.
또 차타고 가서 초기화 시키려니 유심인식이 아에 안된답니다 -ㅅ-
전화 또 했죠.
음. 자기들도 방법찾고 전화준답니다.
6/4일
오늘도 전화 넣었죠.
또 기다리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준다고...
근데 도대체 제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고 또 전화 준다는걸까요 -ㅅ-
아
어떻게 해야 될까요 -ㅅ- 답답해 죽겠어요.
제껏도 아니고 어머니 쓰실껀데.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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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