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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결국 롤리2 질렀어요11

  • Dior
  • 등록일 2010-06-07 13:04
  • 조회수 816
기다리다 지쳐 24/14 질러버렸네욘..
바이올렛으로~*
이렇게 된바에야 버스폰안됐으면 ㅠ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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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배용쉐~


24/4 뜬줄알고 깜놀했네여ㄷㄷㄷ

역시 지르면 마음이 편하죠ㅋㅋㅋ
잘하셨어요~
2010-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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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폭풍처럼
24/14가 순간적으로 24/4로 봤네욤
2010-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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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경이에요
음......... 지르셧다니 잘하신거이긴 한데./// 앞으로 뽐뿌는 오시면 안될듯... 버스로 풀리면 눙물이 납니다.
2010-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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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풀닢


오전에 보니 24/9도 있던데요~
2010-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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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간지토레신
기다리다지쳐 결국지르셨네요..저도 기다리다가 지쳐 다른거 구입했습니다.ㅠ.ㅠ

당분간버스로안오면 그나마 위안이...
2010-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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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TheMarine
이런 말씀드리면 참 죄송하지만 마이너스의 손이시길;;;;; (죄송해서 추천하나 드려요;;)
2010-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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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기란
개티서 질르셨군요. 개티는 한동안은 보기힘들테니까 그나마 다행이네요.
2010-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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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haroharo
24/4를 안봤으면 저도 질렀을텐데,
24/4를 봐버려서 못지르고 있네요..
2010-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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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푸우오빠™


곧 올텐데요.

이제 뽐뿌 오지마세요.
2010-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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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닥터누키
저는 5월 말에 24/13 지르고 3일만에 24/4 목격..ㅠㅠ
지르셨으니 맘편하게 잘 쓰시고 저랑 같이 이제 뽐뿌 들어오지 말아요...ㅎㅎㅎ
저도 바이올렛~^^
2010-06-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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