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에 낚인적이 없었는데..참 씁쓸하네요.
문자 발송은 so 1 이라는 온세통신이란 업체였고,
3~4초 접속후 5천원 정도가 강제결제되어서 청구된다는 문자메시지도 받았습니다.
르그텔 상담원들 대부분 친절하기는 했지만..
이부분에 대해선 그냥 업체쪽으로 떠넘기는 식으로 대응을 하거나
직접 통화해서 부당하다고 항의하라고 하거나..
아예 민원접수를 하는 단체로 연결을 시켜주더군요..(그나마 가장 나은 경우)
근데 콜양이 그쪽 담당이 있다라며 별다른 설명없이 넘기는 바람에 좀 어리둥절하게 만들어서 또한번 짜증이..
일단 민원신청을 하고 그 업체 쪽에서 내일 중으로 연락이 올꺼라는 안내는 받았습니다.
광고업체측에서 엘지텔 쪽으로 청구를 해서 엘지텔은 최종적으로 소비자에게 청구를 한다고 하는데요..
이부분에서 엘지텔쪽도 일정부분의 수익이 생기는거 아닌가요?
지들 이지 아이로 접속하니 데이터 통화료등해서 생길거 같은데요..
저는 금방 광고라는걸 알고 접속을 끊어서..요금이 크게 나온게 아니지만..
오랜시간 접속할경우 요금폭탄을 맞는건데..니네 왜 이거 방치하냐니까
스팸을 전부 막을수가 없고..그냥 모르쇠로만 나오네요..
이런식으로 푼돈부터 몇십만원까지 해 먹었을것을 생각하니..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괜히..잘못없는 콜양에게 짜증을..
아무튼..스팸 조심하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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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옴니아 로 똑같은 문자왔었어요 자세히 보고 연결했어야 하는데
예전같으며 그냥 삭제했을껄 데이터통화료 무료겠다 혹시 받아 먹을 기프트콘인가? 하고 접속했더니
시원한 언니들 그림이...-0-
114에 전화해서 바로 취소는 안되고 청구서에 올라오면 그때 가서 취소해주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