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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기전까지 뻘글 좀 투여하겠습니다.
희한하게 말이죠...
3인치에서 3.3인치가면 체감상 느낍니다. 액정 크기가..
그런데 3.3인치에서 3.5인치 가면 별로 못느낍니다.
3.3에서 3.7인치로 가도 못느낍니다.
제가 햅틱팝(3.2) -> 엑페(3)갈땐 작다고 느꼈고
엑페(3)-> 옴니아1(3.3)일땐 광할하다고 느꼈고...햅틱팝하고 비교해도 크다고 느꼈지만...(햅틱팝은 가로폭이 좁음)
옴니아1(3.3)에서 옴니아2(3.7)일땐 못느꼈습니다.
(한때 40만원 특판으로 나왔던걸로 구매했다가..여친한테 넘김...그러나 여친도 판매..옴니아1 24/4로 나와서 옴니아2 판매 예정)
그리고 부모님꺼 태워드렸던 아몰레드(3.5)인데도 체감상 못느꼈습니다.
결국은 4인치쯤은 가야...와~크다라고 느낄듯
아..그런데 뉴초코렛처럼 세로만 길쭉하면 또 이야기가 달라집니다.이걸 추가안했군요.
이것도 크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결론은 세로,가로가 늘어나야 이것이 커졌구나 느낄뜻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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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달료
세로만 긴게 아니라서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