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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웃...
초초초 스피드 개통에 칭찬글을 올려드렸더니
이런 어처구니없는...-_-
왠만하면 조용히 서로 소소하게 이야기 해서 해결 보려고 했는데
전화두 안받으시고
쪽지도 안보셔서 그냥 휴포에 푸념이나 해봐요...ㅠ
이게 멉니까..ㅠ
음...참고로 퀼트 2대 오마쥬 한대 이렇게 했습니다.ㅠ 지인들 꺼 부탁받구요.ㅠ
빠른개통에 휴폼에 대박 칭찬글 올려드렸는데.ㅠ
3대모두 미개봉 양품이라 하셔노쿠..ㅠ
1. 3대 모두 개봉에 투씰이구..ㅠ
2. 퀼트 한대는 아예 들리지를 않네요.ㅠ.
그리구 다른분들은 이벤트로 밧데리 하나씩 더 들어 있는데
3. 저는 두대다 그냥 한개씩만 있구요.ㅠ.
4. 택배 수령지 바꿔달라고 통화두 했는데 결국 사람 아무도 없는곳으로 택배가 와서 택배기사랑 싸우고 굽신거리고 ㅠㅠ
5. 폰 써야하는 사람들 3명 모두 기다리다 지쳐 ㅠ 3일동안 폰을 쓰지 못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져 버렸네요.ㅠ
ㅠㅠ
아예 들리지 않는 퀼트 이건 어찌해야할까요....흐음...
머리아프네요..
개통하기전 해피콜도 친절하시고
개통 너무 빨리되서 놀랍고 고맙고
배송잘못왔을때 전화통화되서 그냥 넘하신거 아니냐고 하니 실수가 있었다길래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아예 머 이건...정말 어째야 하나요..ㅠ
들리지 않는 퀼트는 5일째 그냥 전화기의 기능을 못하고 기본료만 나가는 건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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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후 연락준다고 했는데, 하루 지난 오늘까지 연락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