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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포럼 입니다.

뽐뿌를 모르는 아는분들이 핸드폰바꾸었다고 하면 왠지 걱정이 앞서네요..10

[* 비회원 *]
등록일 2010-06-20 14:40
조회수 711

저의 가족.형수님포함해서 이렇게는 제가 폰을 바꾸어 드립니다..

아버지 와인2(예전에 베컴,햅틱착으로 바꾸어드릴려고 했으나 이게 적응되서 싫다고 해서..아직 와인쓰심)
어머니 와인3(5000번국번 넣어서 드리니...친구분들께 전화를 하니 안받는다고 하더라고요?이유는 그게 스팸전화인줄알고.ㅜㅜ)
형 햅틱2(이번에 기변으로 나와서 하나 해드림,,기기값은 생일선물로 제가 냄.ㅜㅜ)
형수님 아몰레드(아레나->아몰레드로 바꾸어드림...)
저 아몰레드(반응속도 즈질같은 듀퐁에서 갈아탐..)

아는분들이 핸드폰바꾸었다고 해서 들어보면
햅틱2 약정은 기본이고 기기값할부 매달 나가더라고요...(한마디 해줬조...등신아)
매직홀 약정 24/18만 요금제 지정. 가입비분납..(나한테 말하지...하니...인터넷은 못믿겠어.ㅡㅡ)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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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싸게바꾸면.. 괜찮은데.. 출고가주면...눈물이앞을가리네여
그렇지만 역시 버스는 가족이 진리ㅠ_ㅠ

2010-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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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chrysanthemum

주변 사람들한테 싸게 바꾸자고 이야기하면
\"한달에 기기값으로 1-2만원 밖에 안나가는데 뭘\"
대부분 이러더라구요 (헐)

저는 그래서 슬쩍 이야기해서 반응을 보이면
초고속으로 바꿔줘버리는 편이에요 ㅎㅎ
반응이 미적지근하면 그냥 씨익 웃고 말지요

2010-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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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당첨좀되보자

친구도 못바꿔 주겠더군요...;; 하나도 모르고 ... 안타깝긴 하지만 가족들이나 바꿔주는 수밖에;;
오지랍이 넓어지면 그만큼 귀찮아지고 신경쓰이네요...
가족만 태워주는게 진리인듯;...
비싸게 주고사는거보면 참 안타깝지만;;;

2010-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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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해주지마세요 저는 맥스 28쯤에 해주고 지금 긴장중입니다...........ㅡㅜ 어쩔꺼야 나 ㅡㅜ 심지어 우리연구실 박사님이야 ㅡㅜ

2010-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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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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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감기군

사실 저도 같은 마음이 들긴 하지만....
그냥 내가 폰 바꿔줄께, 혹은 알려줄께라는 말은 입안에서만 중얼거릴 뿐, 입밖으로 내진 않습니다.

정말 알흠다운 분이나, 친한 분이면 혹 모를까... ^^;;

2010-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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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fischer

그냥 뽐뿌 알려주고 끝내세요. 그게 편합니다.

2010-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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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로키

옛날에야 좀 안타깝기도 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까.. 어짜피 남의 돈이더라구요 그냥 신경안쓰는게 제일 속 편하죠

2010-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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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도 이번에 제대하는데.. 2년에 요금제에 가입비랑 줄줄이 붙여놨더군요
좋은 폰이면 이해라도 하는데.. 에휴..아이폰도 아닌게
당장 철회하라고 했는데 그도 싫다고 하고

2010-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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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바람

전 왠만하면 관여 안합니다.
물론 안타깝긴 하지만
한번 해주면 해준사람 가족까지 제가 관리해야 되는 상황이 되버리더군요
그저 뽐뿌 가서 보라고 할뿐 절대 저는 관여하지 않습니다.
현제 제가족만 8회선 관리중이라
거기에 직원들 직원가족들까지 하면
대리점 차려야 할판 ㅡㅡ

2010-06-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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