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저는 익뮤를 받자마자 화이트로 하우징을 하고
익익월 1일만 기다린 후 유심기변을 하여 메인폰으로 쓸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자 속도와, 오줌액정? 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고민을 하였네요 결과는..
1. 문자는 : 천천히 한번 써볼까? ^_^
2. 오줌액정 : 그냥 참고 한번 써볼까? -_-
3. 속도는 : KT 가 7월에 정펌한다며,,믿어보자.,,안되면 커펌하지 뭐,,,
왜이렇게 예민한건가...라고 혼자 자책하다가 생각해보니, 어쨌든 전자기기를 사면서 너무 당연하게 '뽑기'라고 생각해야한다는
현실이 참...그렇네요..품질이 일정한 전자 기기를 바라는게 소비자의 과욕같지는 않은데요..
흠 익뮤 쓰시는 분들 어떤식으로 터치를 찍으면 익뮤가 잘 따라오는지 아시는 분들 팁좀 공유해주세요!!
근데 질문 해도 되나요.. 제가 지금 캔디 SK 랑 익뮤 KT 쓰는데 유심기변 제한이 풀렸다는 소리에 그러면
내일 이 두개를 맞 유심 교환을 할까 생각 중인데 이거 뭐 별 문제 없으려나요?
(판매자분은 유심 제한 없다고 하셨습니다, 글과 질문이 섞였는데 질게로 가야하면 질책해주시구요 ㅠ)
익뮤 참 가격 대비 훌륭합니다. 저도 터치팟 쓰고 있지만 그건 몇십만원 주고 사놓고 같은 성능을 바라면 안되는거고
뽐뿌....를 알고 나니 뽐뿌가 마구 오네요 중독성 별로 없는 편인데 이거 뭐 뽐뿌는 중독인듯 ^^
그래도 좋은 기기들을 좋은 조건에 구매하게 되니 뽐뿌가 좋습니다 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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