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도 없이 2~3일을 기다리게 만든게 젤 별로이구요.
배송 실수로 많은 분들이 핸드폰 끊긴채로 하루이상 보내도록 했다는거.
송장은 먼저 찍어놓고 개통은 나중에 하는 방식. 밀당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늦었다고 32기가로 개통해준다는거면
개통해놓고 배송 실수로 기다리게만든 분들 회선을 먼저 바꿔주는게 합당할터인데
신청 순서대로 처리한다라고 생각한다면 나중에 신청하신 분들이 32기가의 혜택을 받고있고...
사실 좋은 조건에 구뭉올을 연장한 저로써는 크게 상관은 없지만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셨을거 같네요.
사실 저도 오늘 개통되었는데요. 1시쯤.
1시 반 넘어서 개통되신분들이 32기가로 받으셨다는 얘기를 듣고 거기에 포함안된게 아쉬워서
늘어놓는 푸념입니다 ㅋㅋㅋ ^^
아마 나중에 계통되시는 분들은 32기가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16기가 다 소진하고 하는거일터라.
전화해서 항의라도 해볼까 했지만 이미 택배가 발송되었더군요;; ㅋㅋㅋ
집에가다가 전산처리나 해야것네요. 폰 쓰려면...
에흉 귀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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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식들 덕분에 지금 올레플라자 가는길입니다.
오늘 안오는거 몰랐으면 다음주 수요일까지 폰 못쓸뻔했습니다..휴..... 괜히 탔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