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사 삼사를 통해 출시되는 모든 폰은 컨트리락이 걸립니다
꼬우면 언락폰 사야 됩니다.
통신사 삼사중에 컨트리락 수수료 받고 해지해주는데는 도코모 밖에 없어요
3천엔인가 받고 해주고 근데 아이폰은 안해줍니다 바뀔수도 있겠죠
한마디로 자국내에서만 쓸수있게끔 만들어 놓고 그렇게 2년 약정 데이터 정액제 넣으면 통신사마다 가격이 틀리지만 보통 4~5천엔 사이입니다.
아이폰도 저걸 넣어야 꽁짜구요 소니든 갤럭시든 저걸 넣으면 2년 약정에 꽁자입니다
소니와 갤럭시 폰은 도코모에서 수수료 받고 컨트리락을 풀수 있기 때문에 기기값을 일부 청구하는데 그것 마져도 기기값 지원 - 되서
기기값 일체 없습니다. 우리나라 요금할인으로 속이는 그런거 아닙니다 번이하면 기본료 50%할인 기본으로 깔고 들어 갑니다
기본료 할인과 별도
캐시백도 소니든 갤럭시든 아이폰이든 보조금 시기 잘타면 번이로 2 ~ 4만엔 받을수 있는 시스템은 다 똑같습니다.
다만 au 와 소뱅 애들이 아이폰에 몰빵하는 구조고 NTT 가 그동안 아이폰 때문에 소니와 갤럭시를 밀어 줬기는데
아이폰만 계속 잘나라고 소니와 갤럭시는 죽쓰고 해서 그런지 아이폰은 꽁짜여서 팔린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
결론은 소니든 갤럭시든 아이폰이든 일본 통신사 번이로 하면 기기값 없이 2년 약정에 꽁짜루 쓸수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로 치면 67 2년 쓰면 꽁짜라는 썰과 똑같습니다.
근데 일본은 번이를 하는 가입자가 전체중에 5% 미만이기 때문에 저 혜택 다 받는 사람들 극히 드뭅니다
기변은 기기값 지원되도 일정부분 나오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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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중간에 번이해도 컨트리락으로 팔기도 힘들고..이득도 없으니..걍 쓰는?
또 삼성소니애플 모두 0원폰으로 살수있는 구조이고 통신사쪽에서 애플에 좀 더 주기도 하지만 애플이 잘팔리는 이유는 걍 일본인이 아이폰을 좋아한다고 봐야겠군요
해지위약금 만엔 그대루 물어야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