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매점도 무작정 욕할건 아니더군요5
- 옵뷰씀
- 등록일 2014-07-07 22:19
- 조회수 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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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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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나하
하지만 정작 제주위엔 그런 판매점이 없다는거~ 강변테크노마트가면 좀 달라질려나 ㅠ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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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추모
금요일에 강남에서 친구 아버지가 그렇게 당했습니다.
친구한테는 갤5 할원 30에 해준다고 하더니 친구 아버님에게는 할부원금 그대로 해놓고선 24개월 후 에코폰 24만에 요금할인을 마치 보조금처럼 써넣고 해서 30만에 팔았다더군요. 친구가 노발대발해서 가서 따지니 개통철회는 못해준다고 하지 않나 법정까지 가자고 하던 폰팔이 여성분. 결국 상관이랑 말하자 10만원주면 개철해준다고 요구. 그러자 친구는 더 노발대발(단순변심으로 개철 가능하다는걸 강조하면서) 싸웠고, 질려버린 친구 아버님이 그냥 4만원 주는거로 개철해줬다더군요. 폰팔이중에선 이렇게 잘 모르는 사람들 등쳐먹을려는 쓰레기도 많습니다. 물론 양심적인 분들도 있지만(개인적으로 우리 집 근처에 있는 분은 조금 비싸도 할머니한테도 같은 가격에 파시더군요) 이딴 쓰렉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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