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페 x1 실사용 3개월 동안 해본 느낌입니다.19
- 베키-
- 등록일 2010-08-14 23:55
- 조회수 1210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한법인♬
아멘..
2010-08-14
|
??
|
0
0
내다리꿀벅지
불량품을 받으셨낭...말씀하신단점을 저는 그닥 못겪어봤는뎅....
1. 전원30분?? : 부팅1~2분걸리죠;;;;; 2. 배터리 빼는데 30분... 이건 진짜 개인나름의 요령터득에 따라 다르다능;;ㅎ 3. 문자확인 15초...등 느린 속도 .. 전 피쳐폰의 속도만큼 바로 나오길 포기하고 쓰고 있슴다.. 4. 진동은 섭스센터 가보셔야할듯용...... 큰 기대 하지 않고 쓰면 쓸만합니다.ㅎㅎㅎㅎ |
|
0
0
Nepenthe
전 별로 그다지 공감은 안가는 내용이네요.
저도 볼따구니 살이 적지는 않은데 한번도 그런 경우가 없었고 어차피 좀 있음 지가 알아서 화면 내려주고.. 스마트폰은 머리털나고 처음 쓰는데도 어느 정도 적응해서 나름 괜찮게 쓰고 있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다만 한번씩 정신을 잃고 안깨어나는 경우가 있긴 한데 이건 롬 타는 경우라고 생각이 들고 문자 확인에 그렇게까지 시간이 소요 안되던데 그냥 피쳐폰 쓸 때 하고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전 실사로 거의 1년 되어가는 중이네요. 그래도 한가지 좀 아쉬운 점은 아직 1년 꽉 채워 찍은것도 아닌데 애가 슬슬 정신이 혼미해질 때가 많다는 점이에요. 요새 나오는 핸드폰들이 다 그런건지 이 녀석이 특별히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물건을 원체 오래 깨끗하게 쓰는 편이라 핸드폰들 대부분 2년 정도씩은 써왔는데 얘는 그렇게까진 못 쓸 듯 해요. 전 처음에만 생전 처음 쓰는 스마트폰이다보니 적응이 어려웠고 오히려 갈 수록 내 입맛에 맞춰 최적화 시켜 쓸 수 있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뭐, 뭐든지 개인차는 있는 법이니까. ^^ 말씀대로 본인 용도에 맞게 고르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