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위약에 묶여서 비록 실제로 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간간히 스팟다운 스팟이 뜨는 걸 보면서 군침을 흘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엔 개나소나 다 스팟스팟거리는데 알맹이는 호갱질..
이젠 스팟이라고 쓰여진건 아예 거들떠도 안봅니다. 특히 야간스팟이니 새벽스팟이니 하는것들..
폰을 바꿔야 할 때가 되어서 지난달부터 눈팅질을 하고 있는데.. 날이가면 갈수록 답답해지네요.
실사 1회선만 운용중인데 지난달 빵시업 45 나왔었을때 갈등때리다가 놓치고나니 빵시업 80이 등장하고.. 이제는 아예 빵시업 자체가 없네요. 기본이 20대 후반이라니 ㅠㅠ...
또 cj 5뷰3이냐 um 빵뷰3이냐 갈등때리는 사이 이젠 um도 12뷰3으로 뻥튀기군요.
짚으로 가는 길도 험난하기만하고...
다른 걸 타자니 총알이....
쓰뤡같은 폰텍, 폰파놈들때문에 저같은 실사 1회선 운용자들은 혜택다운 혜택 한 번 제대로 못 누려보고 위약금 테러만 당하네요...
물리버튼마저 마음대로 안 눌리는 뷰1 실사자는 오늘도 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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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살라구가입했어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수정 ***
레벨이 낮아서 그런지.. 댓글 추천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