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할원 잘못공개했다가 사과하고 그대로인정업체8
- dydsdfxm
- 등록일 2014-08-31 19:13
- 조회수 1735
|
||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1
핸폰살라구가입했어요
이거 암만봐도.. 노린거 같은데요? 제 눈에도 역시 보조금 꼼수로 보입니다만..
|
|
|
0
0
112113114119
왜이리 삐딱하신분들이 많은지,,,ㅋ
노림수라 해도 신청자들에게 손해를 입힌것도 아니고,,, 책임감있는 판매자라도 다시 비싸게 판매하면 댓글로는 찬양하지만 실제로 그곳에서 구입할 뽐빼들은 한명도 없을터인데,,,ㅋ |
|
0
0
신나면좋아
위에 제가 좌표를 올려놨어요.
(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page=1&divpage=513&search_type=subject&keyword=%C2%F8%C7%D1%C5%DA%B7%B9%C4%DE&no=2731497 ) 여기 좌표 들어가서, 댓글 내용들을 보시면 그날밤 분위기를 볼수 있으실 꺼예요 제가 지적하고 있는 것은 (삐딱하게 보자는 것이 아니라) 정작 그날밤 사정이 이러했는데도... 착한텔레콤 대표는 무엇인가 엄청난 회사의 손해를 감수하는 것처럼 미디어에 비추이는 모습이 에러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
|
|
0
0
신나면좋아
제가 판매자가 아니라서 정확한 마진은 모릅니다!
혹시 아빠님은 마진을 챙기시는 것을 보니.. 판매자 관련이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 이야기의 어떠한 점이 잘못되었기에 님을 열받게 하였나요? 저는 맨처음 댓글에서 밝혔다시피 요즘 시세에 비해서는 좋은 정책이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나 회사대표가 나와서 큰절을 하고 다 죽어가는 목소리를 내야할 정도의 좋은 정책도 아니었고 그날밤 분위기로 보건대 뽐도스가 일어날 정도로 엄청나게 신청을 해대서 회사 기둥뿌리가 뽑힐 정도의 분위기는 아니었다는 의미입니다. 왜 제 말을 이해 못하시고.. 판매자 역정을 드시면서 화를 내고 그러세요? 회사대표가 이번 기회에 큰절까지 하면서 약속지키겠다고 하는데.,.. 이 사건 전에는 착한텔레콤이라는 업체이름도 몰랐거니와 신생업체가 이번 (별로 크지도 않은) 사건을 이슈화 시켜서 단단히 한몫 잡아보려고 하는 모양새가 드러나는데...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1) 성지급에 버금갈 정도의 저렴한 정책으로 승부를 보자는 것도 아니고.... 2) 업체 차원에서 본다면, 한 정책당 수천만원내지 수억원이 왔다갔다 하는 정책싸움알텐데 실수로 정책글을 올린다는 것도 넌센스이고.. 3) 그날밤에 별로 탄 사람도 없을 것이 분명한데도, 뭔가 크게 손해를 감수하고 사람들에게 퍼주었다는 식의 언론플레이는 너무 값싼 마케팅인것 같아서... 이러한 의미에서 이번 착한텔레콤의 행사가 너무 눈꼴 사납고 보기 싫다는 것입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착한텔레콤 사이트에 들어가 봤던 사람인데요.
그날밤에 정책이
요즘 분위기에 비교한다면야, 저렴하다고 할수도 있었겠지만...
요금제가 높아서 망설였었거든요.
엄청난 가격에 준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그랬던 것에 비해서는
엄청 울궈먹네요.
마치 회사 기둥하나를 뽑아준것 마냥요....
그냥 지나가다가 이렇게 오해하는 분들이나
그날새벽에 왜 못탔냐고 자책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글 남기고 갑니다.
지금 검색해보니
위약8만원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 안 거들떠 봤던 것이구요
신청서작성 들어가봤던 분들중엔
할원이 6만9천원이라고 찍혔다는 분들도 있었어요..
(그날 새벽 좌표글)
\"착한텔레콤 가격이 풀렸네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page=1&divpage=513&search_type=subject&keyword=%C2%F8%C7%D1%C5%DA%B7%B9%C4%DE&no=2731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