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포기했어요.2

등록일 2014-09-26 10:31
조회수 612

막판에 타려고 해 봤자

대부분의 업자들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싸게 팔 이유도 없고
마음 졸이면서 페이백 이런 거 타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8만원 언저리의 고가의 요금제로 최신폰 굳이 탈 이유도 없고

전 포기합니다.

이제 돌아가는 상황을 주시하다가..

아마 해뽐에서 곧잘 외산폰 구매 딜이 올라오겠죠? 그럼 그거나 한 대씩
사서 기변할 겁니다.

미국쪽에 지인 있으면 딜 뜰 때마다 그 집으로 보내놓고
한번 직접 가서 싹 가져오면 좋을 것 같은데..
세관 통과가 힘들려나요? ^^

아무튼 집에 공기기도 서너대 있겠다...
태블릿이나 중상급으로 좋은 거 사서 쓰고
폰은 업글 이런거 잊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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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대란찾기.. 저도 하나 더 신규로 뚫을려고 했는데 포기하고 그냥 해뽐에서 기계를 사는게 이득같네요..

2014-09-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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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이후로 계속 찾고 있었는데 택배로 노페이백에 35요금제 선에서 괜찮은
거 찾기가 이전과 달리 불가능하네요 ㅎ

2014-09-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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