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모토글램 수령하고 의무 사용 20분 가량 17 통화하고...pda 요금제로 변경했구요.
그리고 모토로이 95일 넘어서 위약금 남기고 정산했습니다.(24/7로 타서 6만원 가량 위약금 나왔네요..)
그후에 우선 모토로이를 TTT회선에 기변했고..(원래 메인이였고...TTT가 저한테 적합해서 3개월 후에 다시 되돌아올 목적으로 모토로이 구매)
계산해보니 한달에 전화 2시간하고...문자는 익스트림 문자나 혹은 미니티월드로 보내고..
데이타를 안심100 (500메가)를 넣고..
대략 28000원선에 나오더군요...그리고 데이타를 안심 100에 하기전에 디노꺼 GP로 하면..8000원 얻고..
모토글램을 PDA 요금제로 해두고 온가족 결합해놓으니..(이건 한달에 4개 디노 달리고..)
신한 은행으로 전화비 빠져나가게 신청했습니다.
다 따져보니..
모토로이 + 모토글램 (2회선)
TTT 요금제 + PDA 요금제 + 온가족 결합
+한달 2시간 전화 + 문자 100건 + 데이타 500메가
그후 디노 달릴 경우엔..
총 유지 비용...18000원이네요.
모토로이 쓰시는 분 중에 모토쿼티 생각 있으신 분들 구매해보세요..괜찮은 것 같기도 합니다.
전화비 별로 안나오는 분중에서...데이타가 부족하신 분들도 이방법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하구요.
아니면 저만의 착각일수도..
진리의 오즈..스마트스폰서? 사실상 TTT + 이벤트 부가한테는 안되더군요..
ps. 저처럼 괜히 일반폰 세컨으로 쓸려고 사신 경우(예로 아레나.햅틱2..제가 구매했습니다..)
후회합니다...안쓰게 되더군요...그래서 아레나는 의무 사용 끝나면...중고 거래로 팔고..
햅틱2는 어머니꺼 아몰레드 고장나면 드릴려구요. 암튼 괜히 샀다는 ㅠㅠ
전화비 적게 나오시는 TTT 회선 있는 분들은
TTT 버리면서 올인원 혹은 오즈등 갈 필요없다고 봅니다.
모토글램 + 모토로이 조합을 하는 이유는...한쪽이 pda 요금제를 해두고 유심 기변하면서 쓸려면...둘 다 pda 조합이여야되구요.
(모토글램,모토로이 아니여도 SKT 안드로이드폰 중에 기본 약정 걸린것만 있으면 됩니다.)
TTT회선에다가 안드로이드폰 3개월 묶혀서(PDA요금제로 하시고 위약금 내시고 공기계 만드시고 난후에..TTT 회선에 기변) 쓰면...
TTT + 전화 2시간 + 문자 100건 + 데이타 500 = 세금 포함 25000원이구..
디노 달리면....13000원 가량 나옵니다.(1회선만 유지한다는 가정)
그리고 사람 마다 틀리기에....사실상 지금 안드로이드폰들....그놈이 그놈이더군요..
내년말쯤 혹은 중순쯤되면...어차피 지금 기계들 다 그때 보급형 안드로이드 보다 성능등 떨어질것 같습니다.
그러니 쿼티 필요하면 모토쿼티 사시거나...안드로이드 필요하시면 모토로이도 괜찮습니다.
(물론 전 전화비 많이 안나온다는 가정하에 말씀드립니다...10만원 넘게 나오시면...쓰고 싶은 좋은 기계 사셔도 되죠~아이폰4도 무료일테니)
모토글램하고 모토로이 둘 다 써보니....""성능 차이 심하다!"라고 하시던데....오바하시네~라고 할수 있을 정도로...체감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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