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대략...
2000년이었나 2001년이었나 금성텔레콤..지금의 금성너더하기...
그 시절부터 제 핸드폰의 첫시작...싸이언 씨나인 C2100 주황색..당시 35만원 현찰 다주고 카이홀조절로 개통했었다죠...
잘사용하다가 안테나가 하나도 안잡히고 AS가보니까 AS도 불가능하다는 판정...
그리고 2005년까지 잘 사용하다가 옥시장에서 모토스핀으로 결국 교체... (레드로 달라고 하니까 안된다고..환불도 안된다고 울며겨자먹기로 사용...)
1년반정도 사용하다가 결국 모토크레이져에 눈이 돌아가버려서 당시값 거금 17만원 들여서 사버렸다죠..ㅠㅠ 용산아이파크에서 구매했었는데 그런건 왜 기억하는거야...ㅠㅠㅠ
019번호 그대로 유지하고 잘 사용하다가 고질적인 크레이져의 케이블짤림으로 인하여(딱 1년 지나서 AS도 유료..ㅠㅠ)
억울하게 동네에서 급하게 1년약정 10만원이엇나 시작됨으로 쥬얼리폰 핑크로 바꾸고 잘 사용하다가
롤리팝에 눈이 돌아가 롤리팝을 테크노마트에서 2009년 4월 24개월 쇼킹스폰서 기본 약정 12만원에 현금 22만원주고 구매했다죠..ㅠㅠ
당시 생각하면 미쳤지...ㅠㅠㅠㅠ 그러다가 2009년 12월 터치다이아몬드 구매하고 올8월에 구매한 안드로원 12/5로 구매한뒤에
지금에 계속 메인 롤리팝,서브 안드로원으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이제..슬슬 롤리팝은 떠나보내고 다른걸로 바꿔야할텐데 전 만년 폴더사랑~♡ 이쁜 폴더폰 어디없나..ㅠ_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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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틱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