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lgt 임대폰 전에 쓰던 폰이 비키니폰인데,
동네 대리점에서 약정없이, 출고가 60만원 넘게 다 내고 샀었거든요...ㅠ
그래서 사실 노리폰 12/4 조건도 있다지만,
노리폰 24/13 조건만 해도 너무 좋아요 저한텐...
여긴 24/13은 많구 12/4나 12/10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신 거 같은데...
kt 번호이동으로 24/13 제대로 된 곳 찾으려는 데도 너무 힘드네요....
가능하면 서울쪽 직수령 하고 싶구, 믿을만한데 하고 싶은데,
어디가 믿을만한지도 모르겠구,
옥션은 왜 제목엔 전부
'노리폰 공짜, 노리폰 0원, 현금완납 공짜폰' 이면서
들어가면, 노리폰이 스마트폰으로 분류되있구, 쇼킹스폰서 24개월 약정이구, 기기값 있구,,,,
어떻게 이런 판매처가 고객 상품평 180개 등록에 100% 만족인건지.....
현금완납폰 공짜, 기기값0원 24/13약정이면,
2년 쓰면 드는 돈 전혀없음.
1년 쓰고 해지하면 6.5만원. 인 거 알겠는데,
쇼킹스폰서 기본형 24개월이구, 약정이나 할부금액 안나와있는 건 뭐죠?ㅠ
kt 노리폰
가입비, 유심비 면제
현금완납으로 기기값0원.
24개월/13만원 약정
요금제 자유인 것도 지금 없는 건가요?
뽐뿌 분들처럼 좀 익숙하신 분들은 옥션 보시면 바로 알겠지만, 처음 보는 사람은 다 사기같구,,
오프가면, 옵q를 5.5요금제 2년약정에 기기값 달달이 5000원에 팔고있구.... -_-
우리나라 핸드폰 유통 정말 짜증나요 뭔가.....
뽐뿌처럼 싸게 사는 사람들 있다는 건,
오프에선 저처럼 비키니폰도 60만원 넘는 돈 내고 사는 사람 있다는 거구,
'그 값 주고 산 니가 바보다.' 할 수 있지만,,,,, 뭐...
합리적이진 않잖아요 지금 상황이..ㅠ
솔직히 오프는 부르는 게 값이구,,,
그냥 뭐 그런가보다 살지만,
외국도 다들 이런 건가요 원래?
가격을 맞추든지..
보조금을 없애고, 출고가를 좀 정상적으로 내든지.....
오프는 비싸구,
온라인은 복잡하구,,,
답답하네요...
오프로 노리폰 사려면 i-slim 2년약정 걸어도, 위약금이 온라인보다 비싸던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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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hy
근데 솔직히
원가만따지는게 이상한겁니다;
대리점도 임대료니 월급이니 나가는게 많아서 그게 포함되있는건데
인터넷 가격이랑다르다고 그렇게 열폭하시는건 아니라고봅니다.
핸드폰도 공부하고 사야 하네요.....ㅎ
뭔가 요샌 아이스크림도 가격 안적혀있구..ㅋㅋㅋ
근데 너무 어려워요 정말..... 기본약정, 쇼킹기본형, 쇼킹골드형, 스마트스폰서, T할부,,,,,,,ㅠㅠㅠ
뭐든지 좀 잘 알아두는 게 좋은 거 같네요 요즘 세상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