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알파 유쁠 가개통 구매

그라니따
등록일 2014-09-30 20:31
조회수 520

화수는 시간이없는데 판매자는 빨리 팔아야한다며 택배를 요구하더라고요

그래서 안전결제 수수료 부담하기로하고 구매했는데

안전결제 수수료가 17000원 이던가...옛날에 1000원이었던걸로 기억해서 황당 돋는데

일단 제가 실험해봐도 똑같길래 수수료 내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진행중이던 마당에 택배비부담이 나왔는데 착불로 하려다가 집에 아무도 없을거같아서

만원을 먼저 줬는데 5000원을 더 달라네요

우체국 기사분이 왔다 가는거라고 하시면서 송장번호는 있는데 영수증에 요금이 없네요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나요;;

오늘 우체국 가서 확인했는데 택배비는 최대 4000원인거 같고 보험같은거 들어도 휴대폰이 70이라는 가정하에 6500원이 붙는다는데

허허.. 그저 헛웃음만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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