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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14-12-05 19:05
- 조회수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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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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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미TM
윗분 말씀처럼 지금도 면제라고 써저 있는 상황이면 11월 28일 이야기는 뭘까요?
면제라는 이야기가 11월 28일에 유예라고 변경되었으면 이해라도 할텐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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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면제는 <요금제 변경시>에만 적용 받는 것입니다.
즉 \'프리미엄 패스\'는 요금 변경시에 차액정산금을 안내도록 하는 것은 아실테고 프리미엄패스 라는 상품은 요금제 변경시 공시지원금이 <변경 되는 것이 아닌> <처음 공시지원금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이랍니다. 예를들어 공시보조금이 10만 요금제- 30만원의 공시지원 3.5만요금제 - 10만원의 공시지원 이라 가정하고 요금제 변경시에는 초기 30만원의 공시지원금 - 프리미엄패스(이때 프리미엄패스가 34요금제 공시지원금을 30만원으로 뻥튀기 시켜줌) = 0 이라고 합니다. 즉 초기 공시지원금의 차액금이 없어서 \"면제\"라는 단어를 쓴 것이고 프리미엄 패스로 공시지원금을 뻥튀기 시켰기 때문에 위약금도 초기 공시지원금과 동일한 금액인 30만원으로 설정이 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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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런 시키들..
그냥 넘어가겠다는 겁니다.
이거 조리있게 말 잘해야 합니다. 계속 얘네가
<고객님이 오해하실 수 도 있다>
라고 이야기하는데 여기에 동조하시면 말립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