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에 현금완납잡고 구매 후 교품한번 받은 실사용
개인적인 평가 몇자 적어봅니다
많으신 분들이 이미 전문가적인 평을 남기셔서 저는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를 남겨봅니다.
디자인이 참 좋다는 이유로 엣지 64 똥파릴 구매했습니다
다들 아시는 메모리 추가불가와 일체형...
64로 사서 게임도 안하고 사진도 컴터백업을 많이하는터라 사용량이 15%쓰고있네요
교품은 카톡을 하면서도 순정 쿼티키보드에서 랙이 걸리는 문제로 찾아갔더니 교품증을 써주겠다는 말을 먼저 깔고서 롤리팝이 문제가 많아 그럴 수 있다...그래서 교품하더라도 똑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라고 교품증 선납 후 핑계네요
결과는 똑같습니다...
최신폰에서 카톡을 순정으로 써도 랙도 있을만큼 최악의 랩누수현상을 신기능퍼포먼스로 보여줍니다.
엣지기능은 참 쓸모가 있으나 없으나 합니다.
기능이 명확하게 이거다!!!라는건 없고
그저 있으면 있는데로 없어도 그만인 기능들이다보니
참 안쓰기도 그렇고 쓰기도 쓸게없는 계륵같은 존재네요.
통신사, 제조사들의 앱도 참 쒸레기 수준으로 많이 깔아놓고 지울 수 도 없네요...
필요하면 받게 만들어도 될거인데
기본어플에 갤럭시 VR앱도 깔려있고 삭제도 안됩니다.
참 아쉬움이 많은 엣지네요...
롤리팝 5.1.1 업데이트에는 램누수좀 잡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실사이다보니 장점은 당연하면서 단점이 더 아쉽게 느껴져
엣지의 단점만 적었습니다만 참 매력도 많은 폰이라고 상각합니다.(단점만 적고 이런말을 하네요 ㅋ;;;)
제 개인적으론 이런 단점들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들로서
보완이 된다면 분명 최고로 멋진 폰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옂 었다로 아름답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지금껏 제 맘대로 지극히 주관적인 평이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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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안함도 못하게 되어있는 어플들이 더 많아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