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휴업에 있는 르그 할부9짜리 업체에서 12월15일날 개통했습니다.16일날 휴대폰 배송받았구요~기쁜마음에 받았습니다만은.....
이중씰이네요~분명 미개봉씰이라고 판매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미개봉이 맞다면서 괜찮다는거 무조건 바꿔달라고 해서
맞교환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교환되서 다시온 휴대폰이 포장이 비닐봉투에만 포장이 되어와서 휴대폰 박스가 완전 다 깨져서 왔더군요~
그래서 다시 연락~이번에는 물건을 보내주면 교환해주겠다고 해서 다시 둘다 보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어쨌든 바꿔준다고
했으니까말이죠~12월23~24일쯤 다시 교환된 물품을 받기로 되어있었는데 28일날 받았습니다. 결론은 15일날 개통해서 28일까지 장장 13일간
전화한통 못해보고 45000원짜리 요금제 13일치 기본료만 물게 생겼습니다.그래도 늦어진거 그냥 그러려니하고 생각했습니다만 다시 교환받은
물건도 역시 이중씰이네요~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업체 전화하니까 상담했던 여직원이 미개봉이 확실하다고 씰이 두개 붙어있
는거는 공장에서 두개 붙어서 나올수있는거라면서 개봉안한 미개봉이 맞다고 우기더군요~그러면서 이거는 자기들이 보낸게 아니고 다른곳(아마
대리점이겠죠~???)에서 바로 보낸거라서 확실히 미개봉이 맞다면서 제가 뭔가 잘못한거처럼 말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그럼 사진 찍어서 뽐뿌
에 올릴테니 다른분들한테 개봉인지 미개봉인지 확인해봐달라고 할까요??라고하니 자기 협박하는거냐면서 언성높이면서 기분나쁘다면서 별
별 소리를 다하더라구요~그러다가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조금있다 직책이 여자분보다 높으신 남자직원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씰 두개 붙
어있을수 있다면서 여직원이랑 똑같은 소리를 합니다. 그러면서 보내기전에 자기가 확인하고 보냈답니다.씰 두개 붙어있는거 본인도 봤답니다.여
직원은 다른곳에서 보내서 볼수가 없었다고 하던데 남자분은 어떻게 보고 보냈다는건지~말이 서로 틀리네요~여튼 미라크 받아서 칼로 봉인잘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칼로 봉인 자르다보면 봉인 뒤쪽 박스에 칼자국이 남습니다. 이거 보면 칼로 봉인자르고 열었다가 다시 씰 붙인거 누가 봐
도 알수 있는데 미개봉씰이라고 우깁니다~그럼 사용하기 싫으면 취소시켜 주겠다고 하네요~그런데 13일치 요금은 저보고 내라고 합니다. 제잘못
이 아닌 업체 잘못으로 이고생하고있는데 당연히 제가 내야된다고 하네요~아니면 그냥 쓰랍니다~다시 교환은 안된다네요~이거이거 제가 잘못
한게 맞나요???(밑에 사진첨부합니다)
답답합니다~그냥 참고 사용하는게 맞는건가요????ㅠㅠ(제가 글제주가 없어서 읽기 힘들어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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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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