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도 없이..사실 바꾸더라도 다시 아이폰계열이나.. 안드로이드를 쓰더라도 엣플을 살라고 했으나
아침에 노트3로 사진을 찍어보고 깊은 빡침을 느껴서 아침먹고 신도림으로 ㄱㄱ 했습니다
정보도 그닥 없고 그냥 돌아다녀보자 하던 중에
기변은 사실 별 기대도 안했는데...
51요금제에<제가 원래 쓰던요금제라서 끝까지 주장함>
인봉이형 22준다던곳에 닥 59요금제에 현완이고..
걍 2번째 가게가서 제시를 아예 첨 했어요 이렇게 주면 바로 사겠다 하고
그래서 풰이백 21에 51요금제 부가1개 공시로 샀습니다.<입금해주는줄 알았더니 바로 현찰로 ㄷㄷ>
암튼 노트5 빠릿빠릿하고 좋은거 같아요 일단 카메라화질에서부터 감동 ㅠㅠ 좋네요 ^^
그리고 신도림 생각보다 호객행위도 안심하고.. 엘레베이터 겁나 무섭고.. ㄷㄷ
여기서 그냥 물어보시고 정보 얻으실바에(집에서 머신분들 제외) 걍 마실삼아 한번 나가보시면 알아서 계산기에 찍어주네요
용던 처럼 던전 느낌 전혀 없고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이상 첫 신도림 후기였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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