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으로 된다는 업데이트가 연기되 무지 열받고있는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만.
2.2 업뎃이 1월중으로 되면 굉장히 실망할 것 같은 1인입니다.
생각해보니까 2.2 업뎃으로 혁신적인 기능이 추가되는거도 아닌거 같고
(엘전 트위터보니 사용자들이 원하는 그런 혁신을 불러올꺼같진 않더라구요, 5점터치지원, 감춰논 메모리 부활 등등)
아마 지금쓰는 이클에 2.2 추가기능(플래시, 테더링 등) 생기는 것 이외에 별다른 점은 없을꺼 같다는 생각입니다.
뜸들이는 엘지전자의 태도때문에 유저들이 이상하게 기대치가 다들 높아진거 같아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죠... 1월 업뎃이후 유저들의 폭풍 엘지전자 디스가 끊이지 않을 것 같네요 ^^.
개발자분들이 기존에 하던방식을 벗어나서 유저들과 공감하며 만들어 지는 업데이트는 언제쯤 이뤄질까요 ㅎㅎ.
기업은 이윤추구가 목적이긴 하지만 사용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또한 기업이미지에 크게 작용한다는 걸 제발제발좀 깨닳았음 좋겠네요.
//2010년이 몇시간 안남은 이 시간 아쉬움에 몇자끄적여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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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신 경험으로 살만한건지 장단점좀 적어주세요. ^^
단점은 배터리조루, 화이트노이즈(심함), 제품마감상태, LG전자의 무관심 정도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쿼티땜에 씁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