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30분쯤 갔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어차피 정책도 안나왔겠거니 하면서 거닐었는데, 주 타겟은 노트5 / 아이폰6 / 아이폰6s였습니다.
한군데서 6s 물어봤더니 현완 53을 부르길래 올커니 하면서 바로 주세요 하고 앉았는데, 신청서 다 쓰고 기기 가져온 거 보니까
"6"
이더군요. 6s가 아니라 6.
6을 53 주고 사는 미친놈이 어딨나 싶어서 신청서 세절하는 거 확인하고 다시 거닐기 시작.
저는 지금 스크를 쓰고있는데, 사실 기변해도 상관없지만 집의 인터넷과 티비가 엘지여서 이동한다면 엘지로 가려고 했습니다.
대략 노트5는 현완기준 40~45 사이
아이폰6s는 현완 70~74 사이
너무 비쌌어요...
근데 직장인이라 또 나오기 힘들어서, 당일 현금 표인봉 25 부르는 곳에서 노트5 핑크골드로 걍 타고 왔습니다.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오늘 신도림 안좋아요"
슼킅륵기변 : 언급할 가치조차 없음
크트번이 : 그나마 좀 나은 편
르그번이 : 쏘쏘한데 좀 별로임
연말은 쉬시라는 배려인 것 같습니다.. | |
|
등록안내
0
0
뚜두시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