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폰 출고가의 진실11
- [* 비회원 *]
- 등록일 2011-01-05 22:56
- 조회수 1515
- http://www.fnnews.com/view_news/2011/01/05/09221929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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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닉키
국산폰도 마찬가지죠.
사실 예전 피처폰쓸때도 햅틱 처음나오고 스페셜할부로 한달에 6만원에서 7만원 사이로 내고 다녔었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별반 다를게 없죠. 어자피 예전에도 통신사랑 개발사랑 짝짝쿵했는데 지금은 다를바가 없는거 뿐이죠. 그나저나 세상 참좋아졌네요. 저런 이야기까지 하고. 예전에는 뉴스에서 삼성이나 엘지 손들어주기 바빴는데.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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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닉키
굿투씨유/ 과연 그럴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나라에서 핸드폰 요금싸다고 그렇게 거짓말 치다가 들통나고 아닌거 온국민이 알아버리니깐 그냥 쓱 눈감아 버리고 귀 닫아버리던 애들입니다. 이제 핸드폰 요금관련되어서 뉴스에서 때리지도 않네요. 그리고 저 글을 통신사를 까는 글보다는 외산브랜드를 까는거죠. 한마디로 돌려서 깐다라고 할까요. 저기나온 핸드폰의 예를 외산기종이라고 했는데 삼성과 엘지는 안그런가요? 사실 저기사 보시면 \"국내 시장의 치열한 마케팅 AS를 위한 비용을 계산하면 출고가를 2배 이상 높게 책정할 수 밖에 없다는게 현실이고, 국산 휴대폰 제조사들도 그렇게 책정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산 폰만 정직하게 수입가격대로 소비자 가격을 정하기 어렵답니다\" 이런 구문이 나오는데 한국 핸드폰은 그렇게 하고 있고 외산폰도 그렇게 하고 있다.라는 소린데 외산폰만 까고 있군요. 참고로 한국에서 갤럭시S의 출고가가 외국보다 비싸게 책정되신건 알고 계시죠? 저글은 의도적으로 외산브랜드 핸드폰을 싸잡아 까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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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들여오는 이유가 있었네요
스마트폰 팔수록 떨어지는게 많다고는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