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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를 샀습니다. 쩝...
설마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리라곤 생각을 못했는데....
하... 교품의 소용돌이에 빠지고 있습니다.
빛샘에 이상한 중간에 저런건 처음보내요..ㄷㄷㄷ 아참나...
이건 누구나 다 있는 하단 오른쪽편의 유격....쩝... 이건 그냥 넘어갈수도 있습니다.
저부분 마감이 무슨 비포장 도로 같아요... 아 표현을 못허겄네...
사진이 작아서 잘안 보일수 도있겠네요.. 저부분 동그라미 안에 기포터진것 처럼 구멍 나있고 그리고 유심트레이에도
도색불량인지 유격인지 이상하구요.. 그전껀 안그랬는데...
여기부분도 도색이 도포하다가 기포가 생겼는데 그대로 말린듯한 느낌입니다.
아... 이거 내돈주고 산건데도 또 교품하러 가기 미안하게 만드는 엘쥐네요...
집에서 가까운것도 아니고 나름 단골인데... 가족들 친구들꺼 바꿔줄때 계속이용하는 폰가게인데...
그런데도 교품을 왠지 많이 해야될꺼 같은 이 더러운 기분은 왜일까요?? 아.. 그냥 폰사지 말껄.....
마이너스의 손인가 봅니다 전....쩝....
엘쥐폰 G, G pro, G3, G Flex, 옵뷰1,2 , 옵이이, 프라다1,2,등등
사용하면서 나름 만족했었는데... G5 이제 엘쥐폰은 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네요...
QC하는 사람들 다 잡아다가 쳐넣었으면 좋겠습니다.
ㅇ아니 그냥 보기만 해도 보이는데... 이건 뭐하자는건지...
모듈유격은 어쩔수 없다지만... 도색 엘씨디 이상등은 눈에 이상있는 사람 아니면 다 잡아낼수 있는거 아닌가요??
현기나 엘쥐나 도낀 개낀 도색 드럽게 못하네요.. 이래가지고 무슨 글로벌기업이라고 정말 정내미 떨어집니다.
아씨 처음꺼도 찍힘이랑 도색불량 모듈 결합불량 배터리 빼면 덜렁거리고 앱 따운받을때 너무 뜨거워지던데...
이것도 뜨거워지긴 하네요.. 전꺼 보다 덜하긴 하지만... 그냥... 포기해야하는지... 아니면 다시 뽑기운을 믿어보던지 해야겠네요..
3번째 교품해서도 안되면 개철해야겠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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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싼폰만 사야겠어요... 유지비 거의 안드는걸로다가..ㄷㄷ
자신이 없어지네요 점점.. 괜찮은 폰이 저한테 왔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