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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싸게 나올것 같아서, 핸드폰에 대해서 개념이 없는
동종업계에 계신분들 50 명 안팎을 초대하여 판매자 3 명에게 나눠서
예약을 잡아 드렸습니다.
판매자 세분은 저랑 원래 친한분들이고,
단가가 공개된곳에 넣어 드렸기 때문에 제가 남기거나 하는건 없습니다.
다만 상황이 참 난감하게 되었는데,
특히나 kt 쪽이 난감하게 됐습니다.
일단 기기는 확보가 되었지만, 발송을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 정책이 안 나와서죠.
온라인 정책 터뜨린 판매자 A 는, 오늘 오후까지도 정책이 확정된걸로 알고
기기를 발송했으나, 오후 늦게 10 만원 차감되어서 기기를 회수해야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도매 정책(신분증발송) 판매자 B 는, 오늘 오후에 50 미만 리베이트를 통보받고,
좌절하여 신청자들에게 대기를 부탁드리고 있습니다.
도매 정책 판매자 C 는 오늘 오후까지 된다고 했으나,
내일 되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A,B 판매자는 기기는 이미 입고된 상황이나,
정책이 너무 심각하게 빠져서 발송을 할 수 없는 상황인거죠.
SKT 쪽도 내일은 정책을 안낼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SKT 가 크게 한번 칠것 같다고도 하는데,
그거야 소문에 불과한것이고,
결국 SKT 도 내일은 전체 신청량을 다 보류된 상황입니다.
A 판매자는 수도권,
B 판매자는 광역시
C 판매자도 광역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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