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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 아이폰 128 화이트 5월 30일날에 출발했다고 문자왔는데 낚시 당했네요..4

제리뿌
등록일 2020-06-01 14:59
조회수 1525

5월8일 신청해서 포기하고 있는 중 티다에서 문자로 발송돠었다고 5월 30일에 문자가 와서 토요일에 받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계속 대기 탔는데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아 월요일에 오나 싶어서 오늘도 어김없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체국 송장 조회가 금 토 월 변함이 없어서 우체국에 전화해보니 티다에서 운송장만 등록해두고 물건을 넘겨주지 않았다고 연락받았네요.. 티다에 전화하니깐 운송장 등록해놓고 주말이 껴서 물건을 못 받은거같다고 하네요..?? 문자에는 발송되었다고 와있는데 그래서 늦어도 이번주 까지는 받을거라고 답변 받았네요... 토요일에 올거같아서 대기타고 직장 출근 주도 아닌데 직장으로 시켜서 배송오면 바로 갈 생각으로 대기탔는데 너무 허무하네요.. 농락당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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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치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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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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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뿌

무슨 말씀이에요?? 제가 잘 이해를 못해서 ㅠㅠ

2020-06-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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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페이쓰리

저도 낚시 당함

2020-06-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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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뿌

아 속상하네요.. 계속 중고 기계 바꿔서 쓰다가 7년 만에 기변했는데 오래 걸리니 ㅠㅠ

2020-06-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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