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2 달사진 대만족이네요137

@dragooning 인터넷을 끊고 순수하게 카메라로 찍어봐야 알 수 있겠군요.

@dragooning 달 사진 찍을껄 예상하고 미리 메모리에 달사진을 넣어둔다구요?

@dragooning 헐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이런생각을 했지

눈가리고 아웅이네

블러드문인데 붉은 달 부분 다 사라지고 누가 찍은 듯한 뻔한 달로 바뀌는데 텍스터만 입힌다고요? 그게 이해가세요?

위에 증거가 있는데 안보시네.

@레벨I 개기월식은 지구대기에 굴절된 적색광만이 달을 비춰서 붉고 어둡게 보입니다. 저 상황에선 iso감도 상승, 노이즈 리덕션 강화 + 텍스쳐 안입힘으로 화질이 원래 감소합니다. 이중에 달고리즘 미적용으로 인한 효과는 텍스쳐를 안입힌거 밖에 없습니다. 그냥 주장한 바를 입증하려면 근거를 가져오세요. 저장된 사진중에 보여준다는. 아마 그런 근거 없을겁니다.

@A15bionic 그러니 붉은 달 부분이 어디갔고 뻔하디 뻔한 달고리즘 이미지가 나오냐고요.

텍스터만 입힌거면 붉은달에 크레이터가 보여야죠.

@레벨I 결국 근거라는게 화질이 감소한 원인에 대한 본인의 뇌피셜 뿐이라는 거죠? 그게 근거없는 낭설입니다. 기본 카메라가 아니라 expert raw, 구글 카메라로 찍어도 저기서 텍스쳐만 감소한 결과가 나옵니다. 텍스쳐외엔 알고있는 달의 구조 전부 서드파티 앱에서도 정상적으로 촬영되고요. 그냥 찍은게 아닌 원래 저장된 사진중에 보여준다는 근거만 가져오시면 될텐데 못가져오시네요

@A15bionic 

붉은 달을 찍었는데 붉은 달은 사라지고 뻔하디 뻔한 달로 바뀌는 확실한 증거가 있는데고

못믿겠으면 믿지마세요. 그냘 서로 그렇게 살아요.

@레벨I 지구 대기에 굴절된 적색광은 세기가 매우 미약합니다. 일반적인 보름달은 -13등급이 넘지만 개기월식때는 0등급까지 하락합니다. 1등급 차이가 2.5배 밝기 차이니까 15만배 가까운 밝기 차이가 발생하는 겁니다. 폰카 망원의 작은 센서로는 이 상황에서 구조를 온전히 담아내기는 어렵습니다. 밝기 15만배 차이나는 나는 환경에서 동일한 품질이 나오면 그게 합성이고 조작이 아닐까요?

@A15bionic 아니 지금 위에 사진에서도

개기월식 때문에 달고리즘이 달로 인식 못한 마지막 사진은 정상적으로 붉은 달 나왔잖아요. 

붉은색 잘 표현하잖아요. 요상한 이론 말하지 말고

스크롤 올리셔서 달고리즘 적용된 3장과 달고리즘이 인식못한 마지막 1장을 비교해보세요.

진짜 달고리즘이 어떤건지 안보이세요?

확실한 증거라는 게 본인의 감이면 안타깝습니다. 개기 월식만 일어난게 아니라 부분월식=>개기월식=>부분월식으로 바뀌는 과정이 전부 일어나서 저렇게 끄트머리에 밝은 달이 걸치는 경우는 존재했습니다. 가려진 부분과 밝은 부분의 광도 차이가 매우커서 노출 브라켓팅이나 HDR합성, Raw보정 이외에는 두 부분 중 하나가 날아가지 않고 담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것도 폰카 망원의 1/3인치도 안되는 센서로는요.

@A15bionic 위 사진 4장을 이야기하는건데 다른 말씀 하시네.

@레벨I 이정도 기초과학이 요상한 이론으로 들리면 안타깝습니다.

@레벨I 달고리즘은 인정하지만 저장된 사진을 보여준가는건 너무 믿기 힘드네요

프로모드에서 조금만 조작해도 색감은 엄청 변합니다. A15님 말처럼 텍스처를 입혀서 한다는건 이해되어도 무슨 듣보잡 작은 회사도 아니고 삼성이 굳이 저장 된 사진을 넣을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 근거도 너무 빈약하고요

@레벨I 위 3장은 부분 월식입니다. 맨 아래가 유일하게 거의 다 가려진 개기월식 사진이고요. 블러드문은 개기월식때 주로 생깁니다.

@레벨I 달고리즘은 인식못했는데 저만큼 찍혔다?

엄청난 극찬입니다.

말씀하신 사진과 다른1장은 광량 자체가 엄청나게 다릅니다.

300만원짜리 바디와 300만원짜리 렌즈에 고가 삼각대로 찍어도 3장과 1장은 말도 안되게 결과가 다릅니다.

뭘 말하려는지는 알겠는데

바이오닉님은 지식이고

레벨님은 카더라를 신뢰하시는 수준으로 대화하고 계신거에요.

수정하여 덧붙힘

그리고 붉은거 찍었는데 안그렇다고 하신거....

달도 모든 경우를 기깔나게 합성해주는 기술력에 색하나를 못맞춰 줄까요?

색 맞추는게 기술력은 훨 낮지 않을까요?

사진은 말이에요. 

화이트밸런스라는게 있고 색온도란게 있어요.

레벨님의 이런 글들은 충분히 이해가 돼요.

하지만 바이오닉님 처럼 논리적으로 말하는 상대가 있다면 일단 한번 들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A15bionic 

사진 위에 달과 비슷한 텍스쳐를 입히는것과,

저장된 달 중 비슷한 이미지를 보여주는것

엄밀히 따지면 다른의미이지만

비슷한 이미지(=텍스쳐)를 보여준다(=입힌다)고 대치하면 아주 틀린말이라고 할수는 없죠

이런경우 낭설이라는걸 강조해서 주장을 하시면

마치 삼성에서 그런 조작질을 안했다는 것으로 읽힐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인증번호 달고리즘은 이미 휴포를 한 번 쓸고간 주제입니다. 저는 그때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고, 때문에 그런 걱정을 덜어두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장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과 찍은 사진 위에 텍스쳐를 입히는 것은 아주 차원이 다른 얘기입니다. 저장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은 명백한 사기로 고소당해 마땅할 심각한 조작입니다. 그리고 이 대화는 댓글 쓴 분이 근거 없는 카더라를 말씀하셔서 시작된 대화이고요, 이 대화에서 삼성의 행동에 대해 조작을 안했다는 걸로 읽힐 수 있다는 것은 주제와 동떨어진 이야기 같습니다.

@레벨I 근데 기본적으로 지식 레벨 차이가 너무 현저해서 설득력이 없어보이긴 합니다. 

@A15bionic 삼엽

@A15bionic 모두가 전문가일수는 없습니다

이미지와 텍스쳐의 차이를 모를수있죠

저는 원댓과 대댓 두 댓글만을 보고 이야기한것인데

두 댓글만으로는 어떤 주제를 주제로 삼으시고 댓글을 쓰셨는지는 저로썬 잘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원댓의 표현인 "이미지를 보여준다" 라는 잘못된 표현이 낭설으로 돌아다닌적은 없기 때문에,

낭설이냐 아니냐 갑론을박이 있었던 "텍스쳐를 입힌다"를 낭설이라 주장하는것으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이 글을 대충 읽으면 앞뒤로 강조하신 부분을 주로 읽게 마련이라서요

낭설이라는 말씀만 없으면 완벽합니다

@beautiful 반박은 못하신다는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인증번호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저도 다시 읽어보니 지적해주신 표현은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ragooning 텍스쳐를 씌운다는 내용은 언급했습니다. 저장된 달 사진을 그대로 가져와서 보여주는게 아닐뿐이죠.

@beautiful 닉은 애플 씨피유 이름인데 삼엽이라고 하시니 한숨부터 나오네요.

대화의 수준과 상식의 수준을 조금 신경 쓰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A15bionic 

텍스쳐를 씌운다 = 저장된 달 사진 중 가장 유사한 텍스쳐를 AI가 분석, 가져와서 입히는 작업을 하는 것 = 저장된 달 사진을 보여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거기서 거기에요.

촛점이 잘 안 맞거나, 센서와 렌즈의 해상도  한계로 도저히 찍힐 수가 없는 달 표면의 디테일한 부분들이 겔럭시에서는 나타나는데, 이건 님이 말한 텍스쳐를 씌운다 수준이 아니라 사진 가져와서 보여주는 거나 별반 다를 바 없는 수준인겁니다.

겔럭시의 후보정은 사진을 찍고 샤프닝 등 후보정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다른 사진을 가져온 것 정도의 수준이라구요. 그래서 전 차라리 레벨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A15bionic 근데 유독 달 사진만 저렇게 나와요

다른거 100배로 당겨봐야 다 뭉게지는데 

유독 달만.저렇게 달 찍은것처럼 나옵니다

@나의_주인 거기서 거기라는 것은 자의적 판단이고요, 달고리즘이 멍청하게 작동하는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실제사진이 아닌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 보여준다" 이거 사실인가요? 갤럭시의 광학으로 나타날 수 없는 부분은 크레이터 묘사입니다. 구글카메라로 찍어도 달 표면 바다 같은 구조 잘 드러나고, 서드파티에 "텍스쳐를 입혀서" 세부적인 디테일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통 '후처리'나 '합성' 정도로 얘기하지 "저장된 사진을 불러온 것"이 아닙니다.  저랑 레벨님은 "실제 사진이 아닌 저장된 사진을 불러오는 가" 에 대해 논쟁중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의견이 존재할 수 있고 회원님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레벨님이 처음에 말씀하신 "실제 사진이 아닌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 보여준다" 이것은 근거가 없습니다. 달고리즘 작동이 그것과 얼마나 유사한지는 다른 얘기입니다.

@오빠는호갱님 네 그게 달고리즘입니다. 텍스쳐를 입히는 방식으로 작동한다고 알려져있습니다.

@A15bionic 

"합성" = 다른, 이미 찍혀있는 사진을 가져와서 붙이는 작업

님 말에 이미 결론이 나 있는데요? 자의적 해석이라구요??? 그걸 텍스쳐만 가져와서 입히는 거라고 해석하는 거야말로 님 자의적 해석 아니구요?

@A15bionic  달고리즘 맞아요

@나의_주인 삼성 공식 답변을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레벨님은 실제 사진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저장되거나 불러온 다른 사진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이점 확실히 해주시고요. 스마트폰 카메라 후처리에서 합성을 안하는 기종은 거의 없습니다. 아이폰과 픽셀도 3~15장을 합성해서 이미지를 만듭니다. 작은 센서를 극복하기 위한 기본적인 후처리입니다. 

@mr추모 달고리즘이 아니라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꾸준히 달고리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A15bionic 

저 사진작가입니다. AI알고리즘 등 후처리 기술력이 좋아져서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결과물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작은 센서의 한계를 넘기 위한 픽셀보간, 텍스쳐 처리 방법도 많이 알고 있구요.

겔럭시의 문제는, 있지도 않은 것을 가져와 붙인다는겁니다. 제가 예시로 가져온 저 사진 보이죠? 방 안의 전구를 찍었는데 거기에 달 표면 크레이터가 생겼습니다. 이건 명백히 후보정의 범위를 넘어선, 말 그대로 합성이며, 합성이라는 건 결국 어딘가의 원본 사진을 활용했다는 말입니다. 즉, 풀프레임이나 중형센서 포멧으로 촬영한 고해상도 이미지를 가져와서 붙인거라는 말이죠.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가져와서 보여준다는 말과 다를 바가 하나도 없다는 말입니다.

저 방 안의 전구가 달인가요? 어딘가의 달 사진을 가져와서 합성한거죠. 단순히 텍스처만 가져와서 입힌거다? 그 텍스쳐는 어디서 나온걸까요? 다른 고해상도 사진을 레이어 투명도 조절해서 합성한 것에 가깝습니다.

추가 질문.. 갤럭시의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은 저 사진합성 행태는 충분히 까일만한 내용인데, 이렇게 실드를 칠 만한 이유가 있나요?

@A15bionic 이분 아직 인정 안하셨나요? 저도 예전에본거 찾으려다 아래댓글에 이미 다른분이 올려주셨네요. 아래쪽 댓글에 유튜브만 보셔도 아실거같은데 

@나의_주인 회원님. 제가 그래서 알고리즘이 멍청하게 작동한다고 말씀드렸던겁니다. 동그란 물체만 보면 텍스쳐를 입히니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저는 레벨님의 주장에 대해서만 반박을 드렸고, 회원님이 레벨님의 주장에 더 공감한다 하시길래 존중합니다, 다만 레벨님의 주장은 근거가 없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얘기가 계속 도는 거 같습니다만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면 저는 처음부터 "실제 달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저장된 달 중 비슷한 이미지를 보여주는거" 이 주장에 대해 반박을 했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 그 작업이 얼마나 무엇에 가깝다 이런 말은 처음 논점에서 벗어난 이야기입니다. "실제 달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저장된 달 중 비슷한 이미지를 보여주는거" 이 의견에 동의하시는 거면 "저장된 달 중 비슷한 이미지를 보여준다"라는 사실을 입증하시면 되고, 그게 아니면 굳이 저와 논쟁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 조명은 달모양입니다. 예시로 들기에는 부적절해보입니다. 탁구공이나 원판에 달고리즘 적용된 사진이 더 적절해보입니다. 실제로 원판이나 탁구공에도 적용이된 사례가 있으니까요.

@멍멍아 아주 옛날에 본지 오래죠. 찍지도 않은 저장된 사진 가져왔다는 주장에 반박했는데 그게 틀린말인가요?

@나의_주인 작동방식에 대해 말하는것이 왜 쉴드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사진작가라고 하시면 좀더 명확히 이해하고 계실 문제 같으신대 말입니다.

달고리즘이 존재하는것도, 합성이란것도 다 맞는 이야기인대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가져와서 보여준다 라는것과는 전혀 다르죠.

여기엔 감정적으로 잘했다 잘못했다 가 아닌

기술적으로 도용이다/합성이다  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작가님께서 사진을 찍고나면 작가님의 사진에 리터칭을 하시지  다른 잘찍은 작가님의사진을 복사해서 붙여넣으시지 않잖아요.

예시로 가져오신 달표면의 크레이터 역시 마찬가지로  달처럼보이는 전구에 달크레이터를 합성했지  전구가 사라지고 달이 생기지 않았다는것이 그것을 증명하는것이고요.

@무늘여시오 처음부터 레벨님과 대화하던 주제가 그거였는데 처음 주제에서 이탈하지 않고 관철하는걸 물고 늘어진다 하면 당혹스럽습니다.

@A15bionic 되도 않는 단어 쓰지마셔용

@Sirokor 왜 이리 화가 나셨을까 ㅎ

@A15bionic 그게 그소리 아녀? 찍은 달사진과 (저장된 달 사진 중)비슷한 텍스쳐를 합성하는거나

저장된 달사진 중 하나 보여주는거랑 뭔 차이임???

@베브™ 일단 저장된 달사진 <= 이것부터 현재까지 증거가 없습니다.

@A15bionic 그런게 아니라 댓글 다시보니 서로 논점이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달고리즘 입니다. (실제 내폰에 달린 카메라로 본 형상?사진? 이 아니다. 가짜다)

-말도 안되는 낭설입니다. [텍스쳐를 입힌거다] <-무슨 뜻인지 몰라서 인식이 안됨, (달고리즘이 아니다)

전 처음 요렇게 각인이 됐어요

저포함 대다수 사람들이 텍쳐를 입힌다는 의미(이미지를 가져온다, 텍스쳐를 입힌다)를 잘 모르지 않을까요

서로 다른 논점을 가지고 언쟁을 하니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저렇게 댓글 달아서 죄송해용

@멍멍아 아 그렇게 보셨군요..그 점은 아무래도 제 표현이 미흡했던 것 같습니다...다음부터는 저두 조금 더 조심해서 표현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A15bionic 

합성 맞습니다.
1.원본이 흐린 달사진을 모니터에 띄워놓습니다.
2.갤럭시 망원으로 모니터에 있는 달사진을 찍습니다.

3. 원본에서 볼수 없는 크레이터가 찍혀 나옵니다.

이게 합성이 아니라면 어떻게 설명이 되나요.

달고리즘은 유명합니다. 달 모양은 세계 어디에서도 동일하거든요. 각도만 다를뿐 

@핑크노트사고시포 

달고리즘이 없다는 말이 아니고 동작하는 방식에 대해 말하는것입니다.

달의 모양이라는건.. 둥그런/크레이터의 모양 을 말하는게 아닌 달의 위상을 말한것 이구요.

달고리즘이 내가찍은 달사진에 크레이터등을 생성하는것이지,  내가 찍은사진에서 달만 오려내고 남이 찍은 사진의 달로 대치하는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donuts 

내가 찍은 달사진이 아니라 전구에도 크레이터를 생성하는데요?

@나의_주인 계속 우기잖아요 ㅋㅋ 보다가 웃겨서

저것도 달 전구인갑죠? ㅋㅋ

표면 무늬를 입히는걸로 알고있어요

달은 지구에 보이는 면이 항상 같아서,,

30배줌 이상에서만 작동하는듯 ?

달고리즘이 잘못 합성한 예

 있긴 있네요

웃고있는 얼굴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