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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전기전자 Daily News (22.11.9)
1. 국내뉴스
▶️삼성 모바일칩 ‘엑시노스’ 위기… 퀄컴에 밀리고, 미디어텍에 치이고(조선비즈)
- 갤럭시S23 엑시노스 미채택. 퀄컴 “스냅드래곤 100% 공급”
- 엑시노스, 중저가 모바일칩 공략. “경쟁력 회복 방안 찾고 있다”
▶️LG디스플레이, 'MR 시장 겨냥' 올레도스 투자 왜 밀리나(디일렉)
- 투자재원 마련방법, MR 시장 개화 시기 등이 변수
- LGD의 올레도스 투자규모 1000억~2000억원 추정
▶️배터리서 잊혀진 '초격차'…삼성의 공격적 투자는 언제쯤?(디일렉)
- 삼성 배터리사업 기조는 점유율 대신 수익성
- 더 이상 격차 벌어지면 따라잡기 어려울 수도
▶️애플 공급망 뚫은 자화전자, 삼성 갤S23에도 OIS 납품(전자신문)
- 카메라 초고화소수 구현 핵심 부품, 내년부터 아이폰 차기작에 적용 시작
- 경쟁사 플래그십 모델 공급 이례적. 안정적인 부품망 관리·유지 목적
- 수년 내 기술 보호로 삼성 물량 줄듯
▶️엔비디아, 중국용 저사양칩 공개…"美 수출제재 대응"(ZDNet)
- 엔비디아 A800 GPU, 중국 고객을 위한 엔비디아 A100 GPU의 또 다른 대안 제품
- A800은 미국 정부의 규제를 충족하며, 성능을 높이기 위해 프로그래밍할 수 없어
2. 해외뉴스
▶️폭스콘, 10월 매출 6% 감소(digitimes)
- 10월 매출이 NT$7765억8000만(미화 242억8000만 달러)로 5.6% 감소했다고 보고
- 중국 정저우 공장의 코로나 영향으로 기존에 낙관했던 4분기 전망을 하향 조정
▶️노트북 ODM 및 공급업체, 2023년 수요에 대해 여전히 보수적(digitimes)
- 수요가 내년 1분기에 회복될 수 있다는 브랜드 공급업체의 최근 발언에도 불구
- 최종 시장 수요 전망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
▶️40nm, 5년 내 자동차 칩의 주류 공정이 될 것(digitimes)
- 자동차 칩은 제조 공정 업그레이드를 위한 궤도에 오르고 있으며
- 40nm 기술이 5년 안에 주류 공정 노드로 90nm를 대체할 것
[한투증권 전기전자/2차전지 조철희]
11월 9일 IT 주요뉴스
● '세계 2위' 인도 스마트폰 시장서 3위 밀렸던 삼성, 1위 탈환 나선다
- 삼성전자는 힌두교 최대 축제인 '디왈리'가 끼어 있는 9~10월에 1440억 루피(약 2조4500억원)의 스마트폰 매출을 올림
- 삼성전자의 올해 인도 시장 스마트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8% 증가
● Foxconn posts 6% revenue drop in October
- 폭스콘은 10월 매출이 7,765억 8천만대만달러(2,042억 8천만 달러)로 5.6% 줄었다고 발표
- 10월 판매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지만 중국 정저우에 있는 공장 가동의 일부가 코로나 제한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기존에 낙관했던 4분기 전망을 하향 조정함
● 퀄컴 "갤럭시S23에 스냅드래곤 AP 100% 탑재"
- 퀄컴 아카시 팔키왈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4분기(7~9월) 실적을 발표하는 설명회에서 "갤럭시S23에 퀄컴의 AP 적용 비율이 100%로 올라간다"고 언급
- 올해 2월 출시된 갤럭시S22에는 퀄컴의 AP 제품 '스냅드래곤8 1세대'가 75% 적용됐고, 삼성전자 시스템LSI가 자체 개발한 AP '엑시노스 2200'는 유럽 지역 등에 일부 탑재
● MediaTek intros 4nm smartphone AP
- MediaTek has introduced a new smartphone application processor series built using TSMC's second-generation 4nm process technology and expects smartphones powered by the new chips to hit market shelves by the end of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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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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