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54(퀀텀4) vs A34 배터리 비교20
- 대한독립군
- 등록일 2023-06-17 18:39
- 조회수 8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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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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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는곰
저 런닝타임에 속지마시고 가변이냐 고정이냐에 따라 배터리 15%정도 차이나는데
a34 - 고정 120hz a54 - 가변주사율 지원 60 - 120 정지되어있을때는 60, 움직일때는 120 정지되는 영상재생등이 많으니 여기서 15% 이득을 봐야 a34와 a54의 전성비가 똑같은겁니다. (배터리는 둘다 5000mah로 동일) 그런데 a34런닝타임 470분, a54 런닝타임 500분 30분차이니 a54의 총 배터리 런닝타임 500분에서 30분차이면 5%정도 차이네요
오히려 a34의 ap 전성비가 10% 훨씬더 우수하다는 반증이네요. 성능은 비슷비슷한데 말이죠. 그리고 a34는 6.6인치, a54는 6.4인치입니다. 0.2인치 차이나는 디스플레이 부분 격차까지 반영하면 대략 15~20%정도 a34가 전성비가 우수하다는 반증입니다.
거기에 성능이 비슷비슷하지만 a34대비 a54가 발열도 더 있다는 이야기는 향후 기기내구성, 보드내구성 및 배터리 내구성에 있어서 a54가 더 불리하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발열은 특히나 배터리 및 전자기기에 있어서 쥐약이거든요. 배터리 그리고 전자기기는 발열이 적을수록 안정성이 더 좋고 내구성도 더 오래가져갈수있습니다.
향후 배터리교체나 기기내구성 손해면에 있어서는 a34 대비 a54가 확실히 불리한건 사실입니다.
a34는 tsmc 6나노 공정 디멘시티1080, a54는 엑시1380 삼파 5나노 공정 참고로 tsmc 6나노 공정은 s23에 들어간 8gen2 tsmc 4나노 공정에 비해 1~2단계 조금더 처진 공정입니다. 4나노 공정 비교시엔 기술격차가 2~3년 나는게 맞겠네요.
엑시는 아직도 멀었습니다. 분발해야할거같습니다. 참고로 삼파공정이 더 미세한데도 전성비부분에서 15%나 처진다는건(반체급) tsmc와 삼파간 거의 기술격차가 2년이나 난다는 의미겠네요. 물론 tsmc가 2년 앞선다는 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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