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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같은 ap 집어넣고
지금은 거의 안들어가지만 emmc 집어넣은 폰을 만들꺼면
최소한 os 최적화라도 해서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야 하는데.ufs 성능에 맞춰진 os를 어거지로 emmc에 넣으니 읽기 쓰기 성능이 나오지 않아 어플사용중 오류뜨고 어플 꺼지는 증상...
제조 단가가 낮은폰이란 이유로. 저가형이란 이유로
느려도 괜찮다라는 마인드로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판매한 후폭풍이 몰려오고 있는겁니다.
지금 부터 삼성이 가지고 있는 문제는 과거와 동일합니다.
지금부터라도 OEM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 최소한의 성능
보급품이라면 2023년에 출시하는 제품이라면 최소 3-4년전 플래그쉽정도 성능이 나오도록 만든 제품을 보급품이라고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아무리 20만원짜리 10만원 짜리라도 사용할수 있는 보급품을 만드세요.
사용하지도 못할폰을 왜 만듭니까..???
UFS 2.2랑 emmc 5.1이랑 단가가 10만원 차이 나는것도 아니고 5천원 차이에 참 안타깝네요.
5백만대 팔아서 5천원 원가 절감 하면 250억 인거 저도 압니다만... 예상 원가절감 250억원 가량 되면 sw인력을 더 넣어서 os를 좀 가볍게 만들던가... 참 답답하네요...
PS. 반박시... 여러분 말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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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폰 s23 사용하고 있고 개인폰이랑 분리 하려고 보급폰 알아보다가 a24보고 이건 서브폰으로도 못 쓰겠다 싶어서 알아보다가
2년 지난 퀀텀2 중고를 사면서 현타와서 글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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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의견입니다.**
에궁에구 / 그냥 샤오미 사세요 그정도 기준에 맞추려면 중국처럼 지원금받고 마진 1퍼기준으로 생산해야 가능할꺼에요 ...
난아무생각이없다왜냐면아무생각이없기때문 / 여기 개돼지 많아서 이런글 소용없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