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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하루종일 눈팅해본결과
일렉이며 안녕이며 디플이며 홈플이며
기본으로 카드발급&실적에 당근에서 팔아야하는 수고로움까지...
11 티다는 조건이라해도 결제카드제한정도?
그거빼고 그냥 110만원 안쪽으로 결제 딱 하고(1,098,760원)
첫달 요금제 5천원 기본으로 할인해주고(실적채워서 할인받는건 가볍게 무시)
11페이 기본3만 최대 6만포인트까지 주는데 이거 알아보니 11번가에서 사용해도 되지만
sk 스마트폰 요금납부에도 쓸수 있다고 명시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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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pay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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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서 11pay 서비스 안내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전시 기간은 2023/11/02~2024/01/31입니다.
https://plan.11st.co.kr/plan/front/exhibitions/931542/detail
당근도 안하고 카드신경안쓰고 여러 매장돌아다니는 수고로움도 안하고 110만원 안쪽에다가
포인트로 요금할인 받으면 거진 100만원 초중반이다???
아무리 삼케플이 안좋다고 하더라도 압도적인 편리함때문에 고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이 전재는 카드발급예정자나 실적압박을 받지 않는 사람들에겐 해당되지 않습니다. |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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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T다+ 선착순 스타박스1000명이 최고인데 ㅜ 놓쳤고 그냥 해야겠네요. 저번 아이폰15도 11번가 티다 기변이 최고 였습니다. 이전에는 전자랜드 대란 23탑승자인데 혜택포함+ gos망폰 버프효과로 60언더에 자급제 대박으로 샀지 그 이후에는 티다가 성지도 못비빌정도입니다(조건은 skt)
그리고 정망 요즘엔 인플레라 시간=돈 개념이 체감이 되는데 실적체크 되팔 등등 너무 번거롭습니다. 전자랜드 삼케플 자부담 지원에 메리트가 너무 좋지만 10만원가치를 하나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그 값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되구요..3번정도 해봤는데 여간 짜증이 나더라구요..
발품팔다가 성지잘찾아서 사면 몰라도 막차인줄모르고 지나가면 또 스트레스...
저는 그래서 미리 사고 그냥 관망??하는게 맘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