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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3월에 s23+ 구입하며 다음에는 꼭 사전예약으로 구입해야지 하며 이를 갈았습니다.
목요일부터 눈치보며 게속 포럼에 들락달락....
금요일 오전에 전자랜드로 달려갈까?? 일렉이 좀 핫한데... 온라인은 어떨까???
이틀동안 10분에 한번씩 게속 새글을 보며....
아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제 스스로 짱구를 굴려서 최종 결정했습니다.
s24u 1tb (512tb 업) + 모니터 패키지...
울트라 1,763,000 _+ 스마트모너티 250,000 총 2013,000 원
- 홈플러스 즉시할인 60,000 원
- 홈플친 쿠폰+ 카카오 쿠폰 20,000 원
총 결제가 1,953,000 원
- 삼성맴버십 포인트 200,000 원
- 비플페이 150만원 상품권 구입 75,000 원 (돈이 모자라서 현금 영끌)
- 모니터 당근 혹은 실사용 210,000 원
- 홈플러스 적립 17,500 원
총 체감 금액 1,450,000 원 정도 되네요...
이정도면 이번 사전구매 무릎정도 되는건가요???
민팃은.... 가지고 있는기종도 없고... 당근에서 사서 다시 팔기도 그렇고... 그냥 넘어가려고요...
상품권 결제하니.... 결제만 5분이 넘게 걸리네요... 바코드 찍는거만.... 몇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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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 제가 19일 오후 2시쯤 결제했는데... 홈플 정산에 1tb는 출고가 늦어진다고....
그레이는 까딱하면 2월이 되야 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옐로우는 1월중으로는 가는할거 같다해서.... 옐로우로....
s23+는 크림을 썼는데.... 망할 크림은 왜 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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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신거 같습니다
네 상품권이 한몫 한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