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젤까지 가려줘야 원핸드 엣지패널에 사용하기 좋은데
24울트라는 베젤을 엣지로 만들어버려서 부착도 어렵고
베젤을 안가리면 엄청 거치적거리겠죠
무슨 완전 플랫이라고 박수치는 사람들 보면 웃깁니다
베젤을 가려도 문제 (케이스 간섭 및 부착 어려움)
안가려도 문제 같습니다 (제스쳐와 필름 손상)
그냥 일반플러스처럼 완전 플랫을 하지 그랬나....
심리적 안정감이 대부분이긴한데... 게임 많이 하면 1년도 안돼서 기본액정 코팅이 벗겨져서 얼룩덜룩해지더라구요. 그래서 s22때 쌩폰써보고 다시 붙이기 시작했네요
예전에 바닥에있는 태블릿 액정에 폰 떨어트려서 금가있길래 아쒸 속으로 욕하면서 살펴보니 다행히 강화유리만 금가있더라구요 그후로 강화유리만 사용합니다
전 강화유리 파손시 날카로운거랑 사실상 보호력에 큰차이 못느껴서 일반 필름으로 사용하게 되네요 ㅠ
필름을 선호하지만 울퉁불퉁 바닥에 떨구니 필름과 액정이 찍혔더군요. 강화유리면 파손은 됐어도 액정은 보호했겠구나 싶더군요.
그러나 삼케플 접수 예정이라 그냥 씁니다. 보험 가입 안하고 쓴다면 고민될 수도 있겠더군요.
위아래는 케이스가 튀어나와있어도 모션으로 뒤로가기 등 전부 다 잘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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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까지 가려줘야 원핸드 엣지패널에 사용하기 좋은데
24울트라는 베젤을 엣지로 만들어버려서 부착도 어렵고
베젤을 안가리면 엄청 거치적거리겠죠
무슨 완전 플랫이라고 박수치는 사람들 보면 웃깁니다
베젤을 가려도 문제 (케이스 간섭 및 부착 어려움)
안가려도 문제 같습니다 (제스쳐와 필름 손상)
그냥 일반플러스처럼 완전 플랫을 하지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