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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프린터, 문화상품권 상담하고 표 받아놓고 안해 5~6만원 비싸게 결제했네요.
11번가 티타랑 고민했는데 기본 모델은 더블적립도 없어지면서 후딱 결정했습니다.
@ 전자랜드 지점 추가 혜택없는 1,155,000원 = 삼성카드 1,000,000원 + 롯데카드 155,000원
삼성카드 사전예약 -70,000
청구할인 -50,000
포인트적립 -50,000
네이버페이 캐시백 -30,000
체감 955,000원
롯데카드 155,000원 24개월 무이자 할부
36개월간 월 300,000 이상 사용시 13,000원 캐시백
삼성카드 2, 3월 각 40만원이상 사용시 25,000원씩 캐시백은 자신없어 계산에서 제외.
롯데카드 155,000원 할부 결제로 36개월 캐시백 혜택 가능하다는 상담 받았습니다.
전자랜드는 케어플러스 자부담 1회 면책 혜택과 롯데카드 36개월간 혜택이 좋았고
11번가 티다는 국민or하나 카드 결제와 더블포인트 적용시 880,000원 안쪽,
더블포인트는 5g 요금 가장 싼 4.9베이직 익월말 유지 후 3.3 요금으로 변경 가능이 좋아서..
전자랜드와 티타 가격 차이는 자부담 1회 퉁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더블적립이 없어져버렸네요.
며칠을 이리저리 따지다 조건만 더 안좋게 결제했습니다.
주말 전자랜드 특정 지점 2~3만 차이는 지점 재량 혜택이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그마저 금지..
민팃용 기기 수급도 끝이라.
이것으로 마무리하고 한 3년 ( s21 -> s24 -> s27? ) 잘 사용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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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도 롯카 할부
10만만 넘으면
캐시백 할인 된다고 하나요?
혹시 어느 지점인가요?
사람따라 말이 달라서 머리 아프네요
오늘 전화 상담시 확인했더니 맞다고.. 지난주 보고 결제했으면 프린터랑 문상 받을 수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