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용하는 어플이 램에 상주하나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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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01-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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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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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램은 책상이고 저장장치는 책장입니다
책장에서 책을 꺼내서 책상위에 올려둡니다 책상이 클수록 책을 더 많이 꺼내둘 수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스마트폰은 전원공급이 pc보다 제한적입니다 큰 책상을 유지하려면 전력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램이 크다면 한번에 많은 책을 책상위에 올려 둘 수 있지만 안드로이드가 배터리절약 및 최적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현재 읽고있지 않는 몇몇 책"은 지맘대로 책장에 넣어버립니다 램 공간에 여유가 있더라도 이렇게 앱 리프레쉬가 일어납니다
안드로이드가 지맘대로 판단하여 책을 책장에 넣지않게 하기위해선 넣지말라고 설정을 따로 해두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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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화면 뜨는 것을 우리는 램이 부족하여 앱 사용 중간 혹은 다른앱을 사용하고 돌아왔을때 해당앱이 초기화되어 재실행되는 것을 앱리프래쉬 라고 표현합니다. 안드로이드 진형 특히 구글폰을 제외한 갤럭시나 중국발 폰은 최적화가 안되어있어 기기스팩은 8기가 12기가지만 아이폰 4기가 6기가보다 리프래시가 더 빈번히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최적화 미진행 상태라고 부릅니다. 대부분 매출이 ios에서 발생하다보니 많은 개발사가 ios위주로 개발을 하고 있어 안드로이드에서 리프래시가 더 빈번하고, 그와중에 구글폰이나 아이폰을 제외한 모든 스마트폰 회사는 자사 os가 아닌 타사os를 수정 사용 하기에 최적화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실 하드웨어 성능보다 현저히 낮은 상태를 유져가 경험하게 됩니다
물리적 하드웨어는 8기가 12기가라 할지라도 같은 앱이 스마트폰별 동일한 값을 메모리에 저장할때 필요한 용량이 훨씬 크기 때문에 뻥스탯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특히 안드로이드의 경우 메모리의 크기가 거거익선입니다. 애플 m1칩에 있는 16gb메모리와 인텔 13세대 i9칩 32gb메모리랑 비벼도 애플이 월등히 우수한 이유가 다 메모리 최적화입니다. 최적화가 안된다면 그냥 물리 메모리를 때려박아서라도 비벼야 하는데, 삼성은 대한민국 최대의 메모리 제조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그 어떠한 것도 하지 않고 자국민을 기만하고 해외 기기에만 더 높은 메모리 더 고급의 cpu를 넣는 한국인을 무시하는 행위를 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