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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낮12시전에 라이브주문했는데 감감무소식 설전에보내준다는얘기만믿고 기다렸네요. 설끝나고도 한참후에보내줄거같고 전 또 이사갈예정이라 배송지변경만이라도 해달랬더니 "주문송장뽑으면 순번 더뒤로 밀리는데 괜찮겠냐" 하길래 뚜껑열려서 직원이랑 한바탕 입씨름했네요. 당신네들 말 믿을수도없고. 지금 못받은사람수두룩하고 특히 플러스그레이 물량대란난거같은데 이 사단어떻게할거냐고했네요. 물량 지금보다 더 밀리고 입고 확정도 못받는데 그럼 난 3월안에는 받을수있냐 비꼬았네요...
됐고 담당자바꾸라고했더니 전화준다길래 방금 전화받았고 오늘 물건들어온거없다더니 방금 상냥한목소리로 내 주문이랑 주소까지 확인하고 오늘 바로 보내드릴거다라고 전화했고요. 20일자는 오늘보내려나보네요. 다른컬로는모르겠고요. 22일자 플러스옐로우도 추가구매했는데 가족폰은 진짜 감감무소식 ㅎ 진짜 폰받자마자 아무리 할인해준다고해도 현대몰. 제 인생에서 영원히지우렵니다. 기다리는 수많은고객들에게 현재 상황을 문자로보내주기를하나. 홈페이지에 상황이나 배송건 공지를띄우기를하나 ㅈㅅ보다 못한일처리 진저리나네요. 그럼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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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6시이후 송장확인해보세요. 뜰수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