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통신사 모델로 나온건 자급제로 첫 등록할 수 없는건가요?
문득 궁금한게 만약 갤럭시 21이 1000만대가 출시됐는데 900만대만 팔렸다면 100만대는 남아있을텐데
그거 재고떨이로 어떻게든 떨어내는건가요.
아니면 해외 수출되는건가요?
안팔린 재고들 자급제로 나오면 살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 딱히 상품을 찾아볼 수가 없어서요
재고가 없을걸요?
재고가 있어도 싸게 팔 이유가 없죠??
아이폰7 중고는 3만원인데 미개봉이 50만원인가 할걸요
자급제는 일부만만듭니다 통신사는 기본계약이있고 추가로더신청을하는건데 재고남는건 통신폰만잇죠 얼마나팔릴지도모르는자급제를 많이안만듭니다 그리고 구형을싸게팔면 사람들이신형을안사요 팔리는대수가거의정해져있는데 싸게팔아서수익을줄일필요없죠 그렇다고 정가에팔면사시겟어요 s21을90에팔면요
생산관리를 나름 하겠죠
팔리지도 않는데 무턱대고 과생산을 안할듯
S21울트라 자급제 파네요 137만원에요
안사실거같은데
애플에 경우 남는 물량은 전부 리퍼로 돌리고.삼성은 남는 물량이 대부분 통신사 분이라 이건 통신사에서 자체 소진 합니다
등록안내
재고가 없을걸요?
재고가 있어도 싸게 팔 이유가 없죠??
아이폰7 중고는 3만원인데 미개봉이 50만원인가 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