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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K 갤24+ 256 으로 기변을 할까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가족결합 등으로 SK 기변이나 자급제 기기 구매 후 SKT를 유지해야하는 상황인데요.
휴포랑 몇몇 카페 검색해 본 결과 공시지원금이나 자급제로 구매하는게 좋은 듯 해서 견적을 내봤습니다.
제가 알아보고 정리한 내용인데요.
현재 사용 중이고, 이후에도 최종적으로 사용하고 싶은 요금제는 SK의 베이직플러스 30GB 업 입니다.
(할부원금 이자, 자급제 할부 이자는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공시지원금
- (1) 할부원금 : 휴대폰 "출고가"에서 공시지원금 xx만원만큼 깎은 금액
- (2) 사용요금 : 공시지원을 받았으니 24개월간 선택약정 가입 불가
- (2)-a : 6개월간 5GX프라임 유지 필수
- (3) 지불금액 : 매월 (1) + (2) 합친 금액
자급제
- (1) 기기값: 인터넷으로 공기기 구매. (출고가보다 저렴하게 구할 수 있음, 발품 팔기)
- (2) 사용요금 : 25% 할인된 선택약정 금액 가능
- (3) 지불금액 : 매월 (2) 금액
S24+ 256GB의 공시지원금이 얼추 45만원 정도 나오는듯합니다.
계산해보니 저의 경우 자급제 쪽이 2년간 25만원 정도 유리한듯한데요.
제 계산 방법이 정확한지,
이 방법 말고도 더 효율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잘 아시는분 댓글이나 쪽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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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통신사에서 공시지원금을 주는게 아닌가요? 45만원 적어두긴했는데요.
이렇게 계산하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공시는누구나받는거구 판매자지원금을받아야하는거죠
@오리보리 울트라 알아보고 있는데 혹시 지원금 많이 주시는 판매처 아시면 추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