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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통 성지만 다니는 sk장기 고객입니다 한군데만 진득하게 다니고 싶어도 자주 안바꾸면 성지에서 정리당해서 계속 옮기는 수 밖에 없어서, 오늘 새벽부터 겁나 알아보고, 몇군데 상담 받았어요. 구개수에서 보고 쪽지 받아 다녀온 곳(집근처) -> 말을 엄청 많이하고, 첨 들어보는 신박한 방법으로 개통된다고 말함. 핸드폰 성지 예전이랑은 많이 달라져서 3가지 방법이 있다고함. ex. 단순 기변은 개통에 4주가 걸린다. 지금 계약해도 개통일 당일 정책 적용된다. 단통법으로 승인 받아야해서 그렇다. ex. 제휴카드 할인. 공시 제휴 카드 만들면 월 25000원 할인 받는다. 기계값도 내려간다. 사실 제휴카드는 선 할인이다. 선약으로 제휴카드 넘기면 월 만원이다. 선약 제휴카드가 더 유리할거다. 이런 내용은 잘 안알려진 내용이니 너만 알고 신고하지 마라. ㅇㅇ 카드사가 유리하다. -그래서 카드 이름 뭔데? 아, 사실 젤 유리한건 ㅁㅁ 카드사다. ex. 성지 할인. 이번에 33.3%할인 받고, 2년 뒤 공식 대리점 제외 본인 판매처 같은 성지를 다시 찾아서 33.3% 재구매 할인 받아야한다. 다시 안사도 상관 없다. ex. 커뮤니티에 글 올리는 사람들은 여기서 개통한 고객들이 실제 후기를 올려주는거다. 위의 말을 실제로 대면해서 30분 동안 들으니 뭐가 맞는 말인지도 모르겠고, 정말 잘못 이해하면 카드 할인으로 기기값 할인 받고, 월 청구 할인 동시에 되서 휴대폰 0원 이하로 사는 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는 지리멸렬한 설명을 끊임없이 한다. 뭐 하나 일관된 설명 없이 다른 곳 조건 보여주니, 타커뮤 통해 알아본거냐, 거긴 보나마나 어디 업체고, 조건이 ㅇㅇㅇ이러하다. 가나마나다. 고민해보고 우리 업체랑 하겠다는 맘이 들어서 연락을 다시 주면, 1만원 더 저렴하게 해서 다음 날까지 이 정책으로 홀딩해주겠다. 뽐뿌에 올라간 표의 내용은 실제 구매한 고객이 업뎃되지 않은 표를 올린거다. 실제 가격이 조금 달라졌다. 진짜 성지에서 N번째 바꾸는건데 이렇게 간판에 성지라고 써 붙여놓고, 일관되지 않은 말을 많이하는 최악은 처음입니다. 구개수 이제는 쳐다도 보지 말아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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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앞 구개수 가까워서 가봤는데 카톡으로 256기가로 견적 받아서 갔는데 128기가 내밀더군요. 256이 어떻게 그 가격이 나오냐고 말을 바꾸는데 진짜 ㅋㅋㅋ
카톡 보여줘도 끝까지 사과는 안하고 그 가격으로 256은 안된다고만 하길래 그냥 나와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