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게글 보니깐 저에게 생긴 이상한 일39
- 巨人
- 등록일 2024-10-07 15:58
- 조회수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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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ious_one
두둔하는 것은 아니고 이해를 돕기 위해 가설을 적어볼게요.
가설이긴 하지만 가능성이 높은거라 한번 보세요.
이런류의 오류는 명의변경 처리한자가 오처리한 케이스가 많아요. 지가 안한게 아니라 기억이 안나는 거죠. 전산 자체가 매일 본인 명의휴대폰으로 인증하고 로그인해야합니다. 남이 해줄수가 없고 로그인해놓고 공용으로 쓰는 경우가 아니면 벌어질수 없는 일이에요.
제가 생각하기에 전산이 탭 방식으로 열리는데 A와 B를 명의변경 해야하는 상황에서 서류 주고 받으면서 다른 상담도 병행 하므로 C의 탭을 안닫고 C와 B를 명의변경해버리는 케이스죠.
명변도 있지만 엄한 사람회선을 해지하는 일도 종종 일어나는 케이스....
사실상 내부에서는 왜 이런건지 알아보는 단계에서 명의변경 처리한자는 누군지 알고 당시 녹취나 처리기록만 봐도 나오는 내용인데 처리한 사람이 직접 연락 줬다는 것 보니 그런 절차를 거치진 않고 니가 했으니 니가 전화해봐 이런 상황 같네요.
전화상담사면 녹취내역과 해당일 이미지 업로드(명의변경 서류, 양도 양수인 신분증) 내역 보면 나옵니다.
근데 그거 잡들이 할바에야 신문고 통해서 민원 접수하는게 속편해요.
방통위 언급들이 많은데 과기부소관이에요. 이명박때인가 박근혜때인가 당시 미래부 현 과기부가 소관이에요. 10년도 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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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人
그럴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화가 나는 부분은 왜 고지서 명의자를 아버지로 해뒀냐는거죠. 그건 명의변경한 사실을 숨길려고 한 것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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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_one
납부 변경은 없이 명변만 했을수 있죠.
가족간의 명변은 기존납부 유지도 많기 때문에 의도가 있고 뭐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차피 실수로 명변 했던걸 알았다면 바로 재 명변 하는게 맞지 그냥 아모르겠다 덮어버리는건 일을 키우는 거거든요.
당시에 몰랐다가 맞다고 봐야합니다.
거기에 전화는 그동안 써오셨는데 당시에 납부를 다른 사람으로 바꿨다면 작성자분 아버지는 6년간 전화를 공짜로 쓰게 된거고 한꺼번에 청구하게 됩니다.
이게 좋은게 아닌게 단순히 니탓이니까 못 준다 할수는 없는 거고 당장 6년치를 한번에 내기엔 부담이 됩니다. 귀책을 따져서 회사가 손실처리해라 vs 일단 쓰시지 않았냐 회사 실수라 하더라도 요금은 내셔야 한다 이걸 가지고 다투고 조율하고 이과정이 또 기분나쁘고 더 답답하죠.
그냥 과기부 민원 걸고 정상적으로 해지만 잘 되면 된다 생각하시는게 속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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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_one
@巨人 아니 천천히 읽어 보세요.
6년간 공짜로 쓰셨다는게 아니라 당시에 납부까지 다른 사람으로 바꿨다면 실사용자는 아버님이고 납부는 다른사람이 한게 되니까라는 가정을 든거에요.
다르게 이해 하신듯 하네요.
명의자 계정이랑 청구계정은 다릅니다. A명의로 써도 B명의로 청구계정이 되어 있으면 청구서에는 B명의로 인쇄되는거죠.
KT보면 전화 인터넷 휴대폰 TV 이런 상품들의 요금을 합산 청구할수도 있고 분리청구 할수도 있는데 이걸 관리하는게 청구계정이에요. 청구계정이 하나면 합산 청구되고 카드나 자동이체를 바꾸면 한번에 바뀌는 거고 분리하면 각각 바꾸는 거고 분리해서 이건 아들이 쓰니까 아들 계좌나 카드로 바꾼다면 아들 명의 청구계정을 만들어서 연결 시키는 거고요.
이건 다른 곳도 마찬가지고요.
통신만 그런것도 아니라서 의미 없어요. 일반인 기준에서 헷갈릴수는 있는데 이게 은폐하려고 일부러 그런거다 이런 가정을 해버리면 진짜 소모적이게 됩니다.
부존재의 증명을 어떻게 해요.
전기료 가스료 이런것도 그냥 이사오기 이전 사람 이름 그대로 내기도 하고 이름 없이도 냅니다. 안내면 그냥 그 주소의 전기나 가스가 끊기는 거고요.
청구서 상의 이름은 배송지 같은 느낌으로 보시거나 계약자가 아닌 납부자 같은 느낌으로 보시는게 덜 헷갈릴듯 하네요.
보험도 계약자 납부자 피보험자 수혜자가 다 다를수 있어요.
시간낭비 감정낭비 할게 아니라 그냥 과기부 민원 넣으시고 답변 받고 해지하시는게 최선입니다.
보증금이야 명의변경 잘못 된걸 확인하면 당연히 해결 되는 문제인데 미리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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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人
@curious_one 이건 부존재의 증명이 아니죠 상식적으로 명의가 바뀌었는데, 고지서 이름이 안바뀌는 경우가 어디있나요?
전기료 가스료 이런건 그냥 이사오기 이전 사람 이름 그대로 내기도 하고 이름 없이도 낸다. 이건 그냥 명의 변경 안하고 써서 그런거지 명의변경했는데, 고지서 이름은 이전 이름으로 나간다? 제가 수납업무는 안해봤습니다만, 그런 곳은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납부는 많이 해봤습니다...)
이건 보험의 계약자 피보험자 개념하고 달라요 (참고로 보험은 계약자=납부자입니다. 실 납부자는 다를 수 있어도 가정은 그러합니다.)
제 입장에선 짜증나는게 여간 많은게 아닌데 (10월 2일부터 전화했는데, 아직도 해결은 안되네요;;;;;) 하여튼 내일 최종 데드라인 줬으니 내일까지 해결 안되면 과기부 비롯해서 다 민원 제기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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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_one
@巨人 아이고 괜한 오지랖을 부려가지고 이해하면 화가 좀 덜 나지 싶어서 나름 열심히 설명한건데 시간낭비에 감정 쓰레기통 된것 처럼 기분이 영 안 좋네요.
청구계정 모르는건 이해하니까 설명하는데 다 아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전 근무자가 아니라는데 맞다고 하시니 뭐..
예시를 드는게 틀렸다고 생각하시고 그걸 지적하며 오히려 나한테 시비를 거시네... 달을 좀 보셨으면 좋겠는데 손가락 밖에 안보이시니 소용이 없네요.
나한테 화내셨으니 좀 기분이 나아지시길 바라고 하시고 싶으신대로 다 하세요.
편만 들고 욕만 할걸 그랬네 KT 개새끼들하고요. 기분만 잡치고 뭐한건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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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人
@curious_one 선생님이 전 KT 근무자세요??? 그럼 진작 그렇게 말씀하시죠;;;; 그렇다면 KT시스템이 너무 병맛인데요;;;;;;;;; 어떻게 청구시스템과 명의시스템이 따로 움직이는건지;;;;;;;;
그리고 제가 병맛이라고 생각하는 이유는요 해지때문에 전화하니 명의자 이름을 모르는데 어떻게 해지하냐면서 고지서상 이름을 얘기하더군요 그런 반응을 했기 때문에 당연히 고지서상 이름=명의자로 생각했습니다.
시비라고 생각하셨으면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상식적으로 명의자=납부자가 아니라는 것은 제 상식으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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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_one
@巨人 어쩌다보니 유무선통신, 유선방송, 보험, 쇼핑쪽에서 민원처리 담당자로 근무 했었고요. 10년 넘게 종사했기 때문에 한쪽회사가 아니고 여러회사에서요.
전산은 하나같이 나사 빠져 있고 KT만 그런것도 아닙니다. 지금은 SK가 된 하나로텔레콤때 전산도 만졌었고요. 아직도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사용하느 전산 방식을 쓰는 곳도 있어요.
근데 나사 빠진것과 별개로 청구계정이 따로인건 소비자 직관에는 어긋나도 회사 입장이서는 전혀 잘못 된게 아니고 심지어 그렇게 해놓은 이유까지 있습니다.
등록된 명의는 타인의 개인정보가 되기 때문에 눈으로 보고 있어도 말 못 하게 하고 이것도 실수하니까 생년월일을 넣어야 성 뒤에 이름이 *표로 가려져있던게 없어지는 방식으로 바꾸기도 했어요 그러니까 누구명의인지 모르거나 타인이 생년월일을 불러주고 해제해도 문제가 생길수 있죠. 거기에 회사에 따라 조회하면 조회했다고 문자를 보내버리게까지도 합니다.
번호로 조회하니 타인 명의라서 *표로 가려져 조회가 불가능하고 성도 달라서 가족이나 지인도 아니라고 하고 납부 하고 있다고 하니 납부자 계정으로 조회 했을 거고 마찬가지로 조회해도 번호에 대한 조회는 명의자 생년월일을 넣어야했겠죠.
개인명의 폰에 법인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도 있고 이 경우 어차피 법인 대표 신분증과 사업자 등록증 법인 등기부 등본 다 받고 청구계정을 법인 명의로 만들어서 연결 시키는 방식을 쓰죠.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냥 신용카드나 법인계좌만 등록하면 될걸 굳이 청구계정을 만들어서 이름을 만들고 연락처 주소를 법인등록번호나 사업자 번호, 주민등록번호를 왜 넣지 싶어도 결제정보와 관련 서류 다 등록 하게 되어 있고 관리를 하려면 데이터베이스 자체에 필드값을 만들어야 하죠.
개인은 회선이 4개 정도가 최대지만 법인은 수십대 수백대 납부방법을 한꺼번에 바꾸는 경우도 있으니 계정 별로 묶어서 관리하는게 오히려 필요하고요.
법인이나 덩치 큰 사업자에서 인터넷이나 전화 방송 상품은 본점 주소지 따로 지점당 설치 주소지 따로 기숙사 주소지 따로 등 각 주소지별로 해당직원 따로 납부도 분리했다 묶었다 와리가리 해야하고요. 그과정에서 법인명이나 사업자 등록번호가 바뀌기도 하고 사업자 인수인계로 명의변경이 생기기도 하고 그럽니다.
세금계산서도 발행해야하고 국세기본법에 5년간 청구 결제 기록도 보존하고 필요하면 제공해야하고요.
이런 이유로 DB를 만들때부터 필드값을 고객번호와 청구계정 번호 서비스ID가 다 다르게 등록됩니다.
개인중에 미성년자 명의도 법정대리인(부 또는 모) 가족관계증명서와 신분증 사본 받고 부모 명의로 청구 계정 등록 하고요.
이혼하면 회사는 알수 없으니 등록 법정대리인을 친권자가 직접 확인해서 변경하기도 해야하고 일반인 시선에서는 이거 왜 이래 하는것 천지입니다.
외국인은 외국인 등록번호와 체류기간도 넣어야 하고요. 이런 필드들이 다 따로 있어요.
SKT알뜰 쪽 한 회사에서도 엄한사람 해지한 경우 명변한 경우 다 있어서 민원처리 했봤었고 국제전화나 기업 상품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하는데 대체로 구조를 모르고 소비자 입장에서만 생각하면 당연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죠.
그러니까 저는 이걸 모르면 화가 날수 있고 누군가 악의적으로 그렇게 한게 아니다라는 것만 알면 화는 누그러 들줄 알았던 거죠.
감정의 동요만 없으면 그냥 누군가 실수한것이고 피해도 발생되지 않는 별거 아닌일이니까요.
몇일동안 그냥 좀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은 정도로 끝나지만 화를 내기 시작하고 감정이 상하면 이건 확실한 피해가 생기는 거고 이게 커지면 회복하는건 불가능해집니다.
오기가 생기고 괜히 더 화가 나고 이것에 대한 보상은 없고 기껏 말로 하는 사과인데 뭐 해결 될리가 없죠.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에 댓글 단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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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人
@curious_one 일단 사과하는 분이 한분도 없었습니다. 사실 아주 긴 댓글을 달아주셨는데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지만 공감이 가지 않는 부분도 있네요 (어차피 제 사건과 관련 없는 부분이기도 해서요...)
사실 개인적으로 이 일 말고도 요즘 알빠노 정신으로 무장된 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그래서 뭔가 진실을 설명해주기 보단 내꺼만 내놔라는 분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뭔가 오해가 더 커지는 느낌 입니다.
지금 와서 보면 (님과 댓글을 주고 받고보니) 이번일로 수많은 상담사님과 통화했지만 사실과 다른 정보를 주신분이 너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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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_one
@巨人 사과를 하는 것은 자기가 잘못 했을때이고 전화 받는 직원은 본인 잘못도 없고 뭐가 잘못 된것인지 확인도 못 하니까 답답할거에요.
그냥 시간당 14~15콜을 무조건 받고 처리해야 하는 것만 생각하고 명의자 본인이 아닌데 왜 전화해서 내 실적만 까먹을까, 오늘 운이 없다, 잘못 걸렸다 이런 생각만 할겁니다.
어차피 서로 공감 못 하는 건 마찬가지고 서로 알바 아니죠.
그냥 과기부 민원 거세요. 그게 젤 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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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_one
@巨人 한가지 말씀드리면 제가 민원처리 담당팀장으로 근무한게 7곳, 마케팅으로 있던 곳이 2곳인데요.
똑같습니다.
통신사고 보험사고 백화점 낀 종합쇼핑몰이건 하나같이 다 그래요.
아마 장담컨데 100대기업이면 100대기업 다 그럴거라고 봅니다.
그냥 우리나라 전반적 조직문화가 문제가 생기면 건별로 대충 잘 수습하고 아직 발생하지도 않은건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아라를 깔고간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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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보텐마스터
@curious_one 고생하셨습니다. 오지랖이라고 실망하지 마시고 님 덕분에 모르는 지식 배워가는 사람들도 많으니 거기에 위안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저도 덕분에 좀 불확실하던 부분이 명확해지는 느낌이었어요. 호의를 호의로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너무 맘 상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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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_one
고맙습니다. 누구나 그럴수 있죠. 솔직히 소비자가 이런거 몰라도 상관 없다고 봐요. 기업이 잘해야 하는게 정석이고 이상적인데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고 이유를 이해하면 화가 좀 덜 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설명한게 생각처럼 잘 안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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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열받아
제가 아는곳도 실제 납부자랑 명세서 이름이 달라 뭐지? 했는데 curious one님 말씀듣고 이해를 하게되었습니다~ 설명에 감사하면서도 현실에서 실제 납부자와 명세서의 명의를 어떻게 동일하게 할수 있을지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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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_one
원 명의자는 연락두절이고 납부자가 실사용자인 경우 실사용자 증명과 함께 단독승계 명의변경이 가능해요.
설치장소 증명은 보통 주민등록 등본이고요. 실사용자 증명은 납부 영수증 3개월 이상치(최대한 많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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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_one
@巨人 님 케이스는 다른건데 대화 과정에서 오해가 생긴거라고 봐야죠.
수십년 쓰던 번호가 2018년 임의로 명의변경 되었다. 명의변경을 한적이 없다.
이 두가지에서 벗어나면 안되고요.
명의변경이 된 절차상의 하자가 없는지를 밝히는 방향으로 가면 위에서 언급한 명의변경 처리자의 고객 상담내역(상담이력이나 전화통화, 서류 등록 내역등)을 확인하면 해결 될 내용이에요.
문제는 일반 상담사는 위에서 처럼 생년월일 입력 없이는 *표로 많은 부분이 가려져 있고 퍼미션이 제한 되기 때문에 상급자 통화를 하시거나 해야하는데 이 과정이 번거롭고 감정 상할수 있으니 그냥 과기부에 민원 걸고 기다리시라고 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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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_one
@巨人 모든걸 상급자 넘길수 없어요.
그냥 조직 구조가 그래요. 모르는거 하나하나 다 넘길거면 상급자가 전화 다 받지 프로세스를 왜 만들어 놓냐 이런게 조직 입장이고요.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장 바꿔랑 똑같은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뭐 현재 KT 직원도 아니고 님과 제 사이가 갑을 관계도 아니니 저한테 KT 이상한걸 계속 이야기 해도 의미가 없죠.
그냥 민원 걸고 기다리시는게 서로에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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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가 시작되자~
이게 윤리경영 제보에 해당사항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금품/향음수수나 공금횡령이나 압력행사, 중복취업 뭐 이런것만 제보 받는 것 같은데......
@단통법박살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