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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외에는 뽐뿌에서 핸드폰 사는법 알려주는거 아니라고 하셨는데..10

제가 제 친한친구를 갤스2를 태워줬습니다.

지오XX로 5월 2일 오후에 태워줬는데.. 오늘 도착하더군요 ㄷㄷㄷ

5월 1일에 기변으로 탄 저는 아직 신청접수중인데 ㄷㄷㄷ

암튼 대리점에서 847,000원 다 주고 산다는 친구를 잘 설득해서 70만원 정도에 태워줬는데..

과연 뽐뿌의 진리대로 가족 외의 사람을 태워줬으니 껄끄러운 사이가 될까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써보게 된 친구는 개통도 안된 갤스2를 보며 입이 찢어지더군요.

지금 친구가 쓰는 아이리버폰보다 액정이 무려 3배정도 더 크더라구요..

인터넷도 빠르고 갤스2 정말 물건은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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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커피는카페라떼
양품이길 기도하세요

문제 생기면 본전도 못 건지십니다....
2011-05-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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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타락시아.
ㅠ ㅠ 양품양품양품

그나마 서비스 좋은 삼성이긴 하네요
2011-05-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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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샤라라라랄
태워주고 욕안먹을 폰이네요

갤스2 아이폰.

그냥 이런건 태워줘도 됩니다.

괜히 버스 태워줬다가

너나 써.

이러고 한소리 먹죠.
2011-05-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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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타락시아.
아하~ 갤스급이나 아이폰급은 괜찮군요~

스마트폰 처음써보는 친구라.. 폰으로 인터넷만 되도 신세경
2011-05-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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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팡이나라
가족이외에는 휴대폰을 태워 주지 말아야 하고

가급적 뽐뿌 자체를 알려줘서 스스로 휴대폰 스스로 사도록 해야죠
2011-05-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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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타락시아.
알려줘도 (같이 봐도) 뭐가 뭔지 모르더라고요..

전화와서 \"야 가분이 뭐야.. 번이로 유후가 뭐야.. 아.. 어렵다\" 이러던데요 ㅋㅋ
2011-05-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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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짱구.
근데 어짜피 태워줘도자기가 얼마나 이득본지 모르면 그냥 오프 ㄱ 이런폰은 거기거 거기
2011-05-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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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아타락시아.
강조 했죠. 넌말야 14만원정도 싸게 샀으며, 남들보다 일찍 받았다.

아마 내일 경찰서 출근하면 (경찰이예요) 갤스2 쓰는사람 너밖에 없을거다.

이것은 니 일생일대의 최대의 성과다. ㅋㅋ
2011-05-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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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방법적회의★
말이 통하는사이면 태워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2011-05-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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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모카향기
이럴줄 알았으면 저도 다른곳에 할걸...ㅠㅠ
2011-05-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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