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월 마지막날 여기서 디파이 조건을 발견함.
탑승시도, 실패 (시간이 너무 흐름. 게다가 서류미비.. 미성년자라)
2. 7월 1일 넥원 스맛스폰 3 할원3 대납 탑승. 휴업에서.
미성년자라 민증 스캔 위해 동네 1시간 순회하며 문방구 들르면서 민증 스캔 시도, 실패
더워 시밤.
친구집 전화했더니 스캐너 없다고 함. 낙담하고 집. 취소 누르려는 순간
친구한테 전화옴. 스캐너 있네 ㅋ 복합기였음
주스 한 병 사들고 달려가서 스캔.
3. 그런데 등본이 필요해요!.....
팩스로 발송. 실패
실패 고지도 없이 새로 신청받기 시작 [...여기서 제일 황당했음]
4. 다른 업체에서 신청. 민증 보내고 팩스로 등본 보냄.
.... KT에서 안내온 문자에 있는 번호로 보내면 안된다고 해서 다시 보냄. 총 팩스비 1500원.
5. 통산 4일째, 하루종일 뽐뿌에서 죽치면서 기다리는 중,
.........문방구에서 팩스를 또라이로 보내서 식별불가. 서류오류. 개통불가.
6. 새로 신청받길래 이번에 또 신청. 친구집 가서 등본 스캔. 와 깔끔
-_-..... 진짜
대리점에서 헬지 옵원 한 번 제대로 낚였다가
할원 퉁치려고 이 개고생하네요.... 죽겟다 정말.. 남은 18개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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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to the 미 한테 사달라고 하세요
괜찮아 미성년자니깐